저 미친 병신년이 오늘 아침부터

내 동생 한국사 공부하게 내 태블릿 피시랑

메가슨터디 아니디를 양도하라는거야


존나 뜬금없고 아무리 애미라도 미친년처럼 뻔뻔하더라고

저 씨발년이 그러니까 내가 내년에 고3이라 방학 내내 써야하고,

메가스터디에 괜찮은 한국사 없으니까

차라리 동생 수준 맞춰서 ebs 듣게 하라했음


그리고 이거랑 더불어 한국사 절대평가 좆도 입시에 큰 영향

없으니까 지금부터 안그래도 된다했음

(알지? 대취맘들 설레발 오져서 조기교육 존나 시키는거?

빡대가리 지잡 콤플렉스 허벌보지년들)


본인이 고 2년 내내 전교권인걸 인식하는지

항상 저 씨발년 애미는 내가 동생 공부를 도와야한다는

미친 개썅 김치년 마인드가 탑재되있음

아니 개썅년아 내가 왜 동생을 도와야하는데 미친년아

그리고 도와주는거 요청까진 좋은데 미친 썅년아

"그것도 못해주냐 가족끼리" 이런 니 요구가

당연하다는 씹김치년 같은 말 하지 마라 넌 손절각인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 줄요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울애미 갱년기 갈보 미친 개씨발 김치년

2. 김치년은 남이 뭐 해주는걸 당연하다고 믿고 있음

3. 남자였음 소시오패스 낙인각인데 김치년이란 이유로 저따구로 매일 살아가기 가능함 ㅅㅂ




인정하냐? 나 너무 화나서 지금 밖에 나와있는데

저 미친 썅년이 나 고3때도 매일 저럴까봐 두렵다 조언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