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퍼부어줬는데도 지원안한다고 하는 흑우들 많던데

여기도 그러냐 아니면 네이버가 초록 틀딱일베라 그런거냐

로이스터 잘하고있는데 꼴찌팀 4강권 만들었더니 우승못한다고 자르고 

양승호도 2위 만들어놨더니 우승못한다고 짜르라고 난리치다가 딱좋게 양승호 비리걸려서 짤리고

조원우도 3위 찍어줬더니  잘할땐 선수빨,못할땐 감독탓이라며 난리쳐서 짜르고

30년이 넘는세월동안 감독탓만 오지게 박는 일관성에

다른팀 레전드급 선수들은 까고 난리치면서

자기선수들 특히 이대호,손민한같은 선수들 까면 입에 게거품물고 난리치고

강정호,박병호,테임즈가 40홈런 50홈런 칠때 저딴 허접들이 40홈런치는 리그면

당시 통산 커리어상 딱한번 30홈런 넘겼던 이대호가 40살 넘어서 와도 60홈런 150타점 4할 친다고 행패부리다가

심지어 커하인 10년도는 3할타자가 20명이 넘었던 투저타고의 시작을 알린 해였는데 투고타저 시절에 40 홈런 넘긴 대호가 짱이라고 빨아대고 

막상 복귀하고 war 3근처 오락가락하며 40홈런도 못치니까 60홈런 150타점 운운 쏙 들어가고 

150억받는 타자인데도 보이지않는 무언가 드립치면서 빨아주고. war 신용못한다고 징징대고

강민호한테 욕 퍼부어서 질색하며 떠나가게 만들어놓고 나나랜드 찬양하더니

강민호 데려간 삼성은 순위 6위로 높아졌고 롯데는 7위로 4단계나 추락하고 난 뒤에도 강민호 보내길 잘했다고

그래서 삼성은 강민호있어서 플옵갔냐며 자위하고

이제와선 포수가 중요하다 나나랜드쓸모없다 대호햄 은퇴전에 양의지 사서 같이 우승하자!  신동빈 회장니뮤 ㅠㅠ 울먹이고

린드블럼 잘했는데도 레일리보다 높게줄수 없다며 두산가면 폭망한다 난리치더니

린드블럼 리그에이스급 성적내니까 두산빨이라고 징징대면서 같은 두산선수인 양의지는 왜 사달라고 난리치는거?

10년 넘게 팬들이 개뻘짓을 해온 역사가 남아있는 유일한 구단인거같은데

여전히 목소리만 큰 어저미 구단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