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영입 가능성 : 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엔씨가 이랬다 저랬다 사람마음 가지고 놀고 있다 <- 정세영)

두산을 제외하면 NC가 가장 관심있어했다
문제는 양의지에게 구체적인 접근은 없었다.

모창민 협상과정에서 양의지 정보를 얻었을 가능성 있다.
엔씨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양의지가 불발될 경우에 대비한게 배탄코프 같다.

베탄코트 -> 영입확정은 아닌것 같다. 협상중인건 맞지만 확정은 아닌걸로 보는게 맞는것 같다.
베탄코트가 온다면 오프시즌 포수보강아이디어중 한개다.
(정세영 -> 엔씨는 이거 아니면 저거겠죠 라고 말하다가 빡치심)
엔씨프런트가 취재하기가 참 힘들다

김태군 -> 달감있을때만 해도 김태군으로 포수가 약하다고 말이 나온적 없다.
달감이 수비형포수 선호해서 만들어진 포수가 감자다.
최근에는 공격형포수가 뜨면서 NC도 생각이 많아지고 18시즌 빠다가 안좋아서 더욱 아쉽다.
공격형포수 유망주는 김형준인데 빠따에 점수를 주긴 좀 어렵다.
김태군 오면 포수공백이 어느 정도 해결은 되지만 공격력이 뛰어난 포수가 오는건 아니기때문에
공격형포수를 원하고 있다. 

정세영 -> 엔씨는 취재하기가 진짜 힘든구단이다. 엔씨처럼 취재하기 힘든 프런트는 엔씨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