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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풍속점.jpg

ㅇㅇ(216.162) 2018.12.01 12:14:47
조회 462 추천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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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섹시캬바쿠라(점포형)

일본 만화책보면 종종 등장하는 장소입니다.만화책보면 좀 기분나쁜 아저씨들이 의자에서 앉아서 기승위로 여자 끌어앉고 술마시면서 

 가슴 만지는 장면 종종 나오는데요.바로 그장소입니다.


플레이 내용:기본 40분으로 상반신 노출한 여자들이 10~20분 간격으로 교체하면서 남자손님 무릅위에 앉아서 가슴을 만지게 해줍니다.

상반신터치는 기본 자유고 하반신은 금지!술은 이용료에 무제한리필 포함이라 40분동안 마음껏 마실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드한 성행위가 없다보니 여성들이 외모가좀 됩니다.

꽤 이쁜여자들많고 가슴이 메인이라 C컵이상 거유들이 대부분입니다.기본적으로 공개된 장소다보니 옆자리 고개돌리면 다른 여자들 앉고 있는 아저씨들 많이 보입니다.그냥 눈과 손이 호강한다고 하네요.


가격:5000엔부터 이며 실제 기본가격과 상관없이 항시 이벤트중으로 할인 적용되서 5000엔 전후로 이용가능합니다.


위치:니혼바시


2.핑크사롱(점포형)

여기부터 좀 하드해지기 시작합니다.위에 섹시캬바와 컨셉은 비슷한데 이곳은 입으로 해주는 페라서비스가 메인인곳입니다.

우리나라 립카페 비슷한곳인데요.가게 마다 차이가 있는데 기본은 20분 간격으로 한시간동안 3명정도 교체하면서 들어옵니다.

개인실에서 바지 벗고 앉아있으면 여자가 돌아가면서 들어와서 페라 서비스를 해줍니다.

뭐 계속 하기만 하는건 아니고 대화도 하고 한다는데 비싼곳일수록 서비스가 좋다고 하네요.


가격:8000엔~15000엔(한시간전후) 비싼만큼 예뻐지는건 세계공통...싼곳 가면 아줌마가 나오고 비싼곳가면 20살이 나옵니다.ㅎㅎㅎㅎ


 위치:니혼바시


3.오나니클럽(점포형)

여자가 들어와서 남성이 자위해위하는걸 구경하거나 손과 입을 동원해서 도와주는곳입니다.기본은 손으로 만해주는곳이 대부분이고 조금 하드한 곳은 페라 서비스가 까지 지원합니다.옵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비쌀수록 여자가 어리고 이뻐지는건 마찬가지..그나마 좀 편하고 직접성행위까지는 안가다보니 여자들이 이쁜편이라네요..

이용시간은 짧게 15~30분 단위로 계산하는데.시간추가할수록 엄청 비싸집니다.여자애들 풍속점 입문 코스중에 하나라 어리고 이쁜애들이 많은 편인데 플레이 내용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편이고 현자타임때 자괴감이 상당할듯...


가격:30분 6000엔~10000엔 전후...



4.호텔 헬스(무점포,전화예약만받음)

우리나라로 치면 OP에 해당하는 곳인데요.전화로 예약하면 약속장소로 여자가 나옵니다.둘이 만나서 호텔가서 하게되는데.

일본은 직접적인 성행위는 불법이라 삽입은 안합니다.그냥 입과 손과 가슴으로 최대한 애무해주고 마지막에 스마타라고 해서 여자가 기승위로 올라타서 가랑이와 손으로 공간을 만들어서 사정하게 만든다고 하네요.꽤나 기분좋다고 합니다만..과연..

아가씨 따라서는 ㅅㅅ가능한 아가씨도 있다고합니다..

요즘은 AF라고 해서 추가옵션으로 1만엔정도 내고 아날서비스 해주는곳도 많이 등장했네요.물론 가능한 아가씨만 가능이라고 표시되있습니다.아날은 성기가 아니라 성행위가 아니라고...


가격은 10000엔~40000엔(한시간) 뭐 가격따라 외모가 엄청나게 차이납니다.4만엔쯤 되면 av표지모델급이상입니다..



5.메이드카페 리프레 서비스(점포형)

일반적으로 메이드카페는 다들 아실텐데.여기에 리프레 서비스라는게 있습니다.개인실에 메이드랑 같이 들어가서 2-30분정도 옆에 누워있으면서 대화해주는 서비스입니다.기본은 그냥 대화만인데...

당연히 여자애들한테 돈이 안됩니다..음 가게에서 가져가는 돈 빼고 나면 여자애가 받는 수입은 대략 시간당 1~2만원 정도라네요..

그러다보니 부수입을 노리는 여자애들이 대량출몰...

옆에 누워서 있다보면 욕망에 몸부림치는 남자들이 대량으로 생기기마련이고..여자들이 직접교섭해서 입으로 해주는데 8000엔 섹스 2만엔이런식으로 교섭해서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네요.여자애들 개인영업이라 전부 개인수입이다보니 유혹에 빠지는 여자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다만,메이드카페 특성상 미성년도 많이 일하고 있고,불법이다보니 잘못하면 철컹철컹하는 수가 있다고 하네요..

거의 불법이고 공개하는곳은 없다보니 소개할 사이트도 없네요..이것저것 읽어보니 여기저기 리프레서비스 받아면 80%확률로 교섭해오는 여자애들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6.도비타신지(점포형)

음 오사카에 남은 유일한 전통적인 풍소거리...100년이상의 전통을 가진 풍속거리입니다.대충 1900년대 초쯤에 생긴 유곽거리라네요..

옛날 전통식으로 여자들이 작은 가게 입구에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봐서 여자가 마음에 들면 들어가서 계산하고 2층올라가서 ㅅㅅ하는 방식인데요..여기는 기본 불법지대라 실제로 합니다.경찰들도 다 알지만 눈감아주는곳이랄까요..

역사적인 장소라서 그런지 굉장히 고급화 되있는곳 입니다.가격도 엄청나게 비싸고 여자들 외모도 준 연예인급...

2세번 가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 실제 들어가려고 하면 결정장애가 발생하겠더군요..대부분 이뻐서 도저히 선택을 못할거같음..

슬쩍 한구역만 돌아도 40여군데 볼수있는데 이상형이 5-6명은 보입니다..일본애들 평가로는 왠만한 가게 간판아가씨만 모아높은 수준이라고..일단은 이가게들 전부 차집으로 등록하고 영업하고 있다고 합니다.아가씨들은 어디까지나 차집에 방문한 손님이라는 설정으로 어쩌다 들어온 남자손님과 2층에서 차를 마시다가 눈이 맞아서 거사를 치뤘다는 설정이라네요.

가보면 구경하면서 기웃거리는 남자들 많이 보이는데..눈마주칠때마다 눈웃음 치는데... 저도 모르게 발이 움직입니다.

복장은 섹시 컨셉부터 무녀복,기모노,정장등 각종 복장이 다양하더군요..그냥 돌아만 다녀도 눈은 호강하네요.ㅎㅎ;



가격:가격정보가 틀렸네요 최신 정보로 수정합니다...아마 외국인입장에서 가장 가기 편한곳일거에요.여긴 의사소통도 필요없음...

가면 아가씨 옆에 앉아 있는 마마들이 알아서 해줄거임. 


20分16000円 

30分21000円 

45分31000円 

60分41000円


위치:미도스지 동물원앞역 2번출구 뒤쪽


7.SM클럽(점포형)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곳이죠.ㅎㅎ;

말그대로 SM을 즐기는 곳입니다.

일단 들어가게되면 설정을 정하는 설문지 비슷한걸 받게되는데 여기서 어떻게 즐길지 체크하게 된다고 하네요.

가볍게 묵여서 여자가 야한말하면서 애무해오는 치녀플레이를 즐기거나 남자 엉덩이에 딜도집어넣고 수컹수컹 하는 하드한 SM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고..여성들 연기력까지 필요한 곳이라 가격대가 조금 비싸더군요.

음 아는 형님이 여길 좋아해서 자주 가셨더랬는데..도저히 갈 엄두가 안나는 곳입니다.


가격:16000~40000엔(한시간) 음 옵션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해서..옵션만 잘자면 별의별 설정이 다나옵니다.

직접 원하는 상황물 적을수도 있다더군요.자기가 주연인 AV에 감독이 된기분을 만끽...

십자가에 묶여서 치녀한테 역강간 당하는데 갑자기 다른 여자가 난입해서 더블 역강간 당한다던가...

AV치녀물 대부분 재현 가능하다랄까...



위치:난바


8.중국인 데리헬스(무점포,전화예약만받음)

위에 소개한 호텔헬스와 같은 종류인데 중국여자들이 옵니다..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며 일본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는중이죠.

외모도 꽤 괜찬은편이고 서비스정신 매우 투철합니다..인터넷을 뒤져봐도 악평을 하나도 못찾을정도...외모도 가격대비 매우 좋은편이고 

 애교있게 웃으면서 잘해준다고 아주 평가가 좋더군요..경쟁이 치열해서 시간당 1만엔까지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

외국인 손님도 적극적으로 받는곳이 많아서 말만 조금 통해서 예약만 성공한다면 외국인도 쉽게 이용가능하죠.

무엇보다 중국인 핼스는 대부분 실재 ㅅㅅ가 가능하다보니......거기다 시간내에 무제한 사정가능 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진곳이 많습니다.


가격: 시간당 10000엔~12000엔 ,90분 15000엔 전후 지명료+1000엔



 위치:니혼바시


9.한국인 데리헬스(무점포,전화예약만받음)

위에 소개한 중국인 호텔헬스보다 좀더 고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뭐 일본가지 와서 한국인 풍속점 가실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외모는 중국인보다 우월 하고 가격도 좀더 비쌉니다..거의 일본인 헬스랑 차이 없다고 보면 되죠..다만 한국인 헬스는 ㅅㅅ있기때문에..

19호급 아가씨들도 종종 보입니다.가격대 보면 한국 op중에서도 에이스급 가격이라.....


가격:1시간 16000엔 전후에 지명료 +2000엔 


 위치:니혼바시


10.중국인 고급형 데리헬스(무점포,전화예약만받음)

요즘 오사카에서 떠오르는 고급형 중국인데리헬스...

기본적으로 중국인 데리헬스랑 같지만 외모도 가격도 50% 비쌉니다.ㅎㅎ;

한국인 데리헬스와 비슷한 랭크라고 할까요...



이용방법:원하는 호텔이나 자기가 숙방하고 있는 호텔 이름과 방번호를 전화로 알려주면 아가씨가 찾아옵니다...

데리헬스 계열이 다그렇지만 전화하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전화로 예약을 다끝내야되서....일본어 안되면 이용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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