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 자체가 어떤 년인지가 중요하지 교회를 다니든, 부모가 엄격하든, 아무리 이쁘든 상관없음.

물론 이쁜년이 가장 좋기는 함. 이게 이뻐서 좋다는게 아니라 이쁜년은 경험이 아직 적더라도 지가 이쁜지 알고,

대체로 그런 년들이 지 몸에 관심이 많음. 그래서 본궤도에만 오르면 침대에서 호기심도 많고 하자는대로 말도 잘 들음.

반대로 말해서 못생긴 년들은 못생겨서 싫은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못생긴 년들은 방어의식이 있음. 다대다로

부킹돼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그 중에 꼭 못생긴 년이 초친다는 얘기가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님.

떡도 쳐본 년이 잘침. 못생긴 년들은 얼굴만 지는게 아니라 남자들 상대하는 요령을 배우는 기회에서도

이쁜년들한테 밀림. 이게 결정적임.

제일 최악은 못생긴데다 저학력인 경우인데 난 못생긴건 용서해도 저학력은 용서 못함. 왜냐 머리에 든게 없으면

진짜 하나도 진전이 안되거든.

'그걸 왜해?' '안하면 안돼?' '나 그건 싫어' '거긴 하지마' '너 이상해'

자지가 서다가도 죽는다. 한마디로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얼굴은 이쁜데 산골에서 흙파먹던 처녀랑 얼글은 그냥 그런데

건드리면 물 잘잘 흐르는 년이랑 어느쪽이 나을거 같냐.

한마디로, 여자는 니 수준에만 맞추려고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이쁜년, 더 배운 년을 공략해야함. 대체적으로 이쁘고

똑똑한 년이 떡도 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