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단장뭔데 ㅋㅋ

ㅇㅇ · 2018.12.13 19:20:07

안녕하세요저는왕따입니다뜬금없이이저녘에제가글을올리는이유는요마음이너무답답하고그냥허망해서요위에제목처럼저는왕따입니다7년째왕따인데요이젠왕따라는이단어가저에게있어서는더이상슬프지도아프지도않는무의식한왕따=나이런식으로제이름보다왕따라고불려지는게더자연스러운만큼뭐아무감흥도없고그저그런식이거든요저는초등학교시절에뭔가어떤일하나로오해받고성격이비뚤어진뒤로어떤친구란년하나잘못만나서그애가나를어떤식으로퍼트리고어떤잊지도않은일을지독한거짓말들로다나를포장시켜미친놈으로만들어놨는지그냥그때부터쭉왕따생활이었는데요뭐그나마전따는아니라서다행이지만전교생이나를기피한다는건아니까그래도직접적으로괴롭히지는않는거같아서그나마행복인거같아요뭐우선저는반에서매번해년마다바뀌는반안에서는항상왕따가되있었으니까새로보는아이들한테도나는미움의대상으로보이는지항상왕따반복이네요어쩌면이런면에서는전따일수도잇겠네요저는진짜학교가가기그렇게싫어서정말죽고싶을만큼괴롭고괴워서지식인에서입원하는법쳐보고실제게보린18알도가루가되어야잘스민다고가루내서먹어보고별쇼를해도그냥그날먹었던거다게워내고괴로운속쓰린채로학교들어가고또한번은팔부숴보겠다고있는힘껏쇠파이프에멀쩡한왼팔계속찍어봐도인대늘어나서그냥붕대만감고또붕대하고학교가면쇼하지말라고진짜아픈팔에주먹질해대기일쑤고뭐이밖에도장념이란거걸려보려고천일염소금덩어리큰스푼으로한숟갈떠서2번삼켜보고다토해내봐도인스턴트커피20봉까서대접에타먹고병신같이손덜덜떨리고토하고난리나도여전히학교는가야했고바뀌는건없더라구요뭐제일상이엎드려자고일어나면머리에서지우개가루각종먼지쓰래기떨어지고그냥복도걸어가다같은반남자애만나면옆구리발로까이고그냥둘러보다일찐이라는년하고눈마주쳐서화장실변기물로세수도해보고급식먹고있으면니같은게뭘먹냐고가래침뱉고가고항상교과서는낙서천지라문학같은책은낙서를너무심하게해놔서문학시간에선생님이책읽으라고짚으시면항상쩔쩔매고글못읽는병신이라고웃음거리되고체육시간은그냥나를아죽죽이려피구라는수업을가장해서나를맞추기로머리맞추면100점얼굴맞치면매점가서빵사오기뭐이렇게굴려다니고그만큼학교를기피하고뭐배움의터?이러면진짜어이없어서억울해서내눈에서피눈물나오게하는증오대상인데요지금도여전히학교가싫어요그리고저는딱보면처음보는사람들이왕따라고생각안해요뭐얼굴외모이런것때문이아니라전되게왕따주제에빌어먹을자존심과고집하나는아주아무도못꺽어서차라리육체적으로괴롭히고날더럽다고하고병신같은놈이라고내자신을가지고자존심을깎아내리던어쩌던더심한갖은욕을해도좋지만내가족욕하는것만큼은절대못참아요난왕따지만왕따같이살아왔지만이런나를알면서도상처받지않게감싸주려던사람은항상내가뭐라던내주위에있는보듬어주는넓은그늘은가족들밖에없으니까나는욕되어도내가족을욕하는건절대못참아요그래서어떤년이저보고니같은쓰래기같은놈낳은니엄마는참멍청하다라고한적이있는데전진짜여태까지온갖더러운욕이란욕은다받으면서살아왓지만이것만은못참겠어서그난생처음으로우리엄마욕한그년얼굴을순식간적으로그냥뺨을한대세게날렸더니주변에있던남자애들도놀라고반응이커서더재미가있었나흥분되었는지그순간마구밣혔는데요그후로는제가반응이없을땐괜히재미가없어하다가반응보려고애미애비하면서더나를화나게하더라구요바보같이그걸또못참는전항상흥분하고또그러다얻어맞고위에적었던우리엄마욕한년에대한일이최근이어서요즘들어서는거의매일같이얻어터지는고그래요그리고저는19살내년에대학생되는연년생형이있는데요형은저와는반대로성격도발고활달해서친구도많아요매일병신거지같이당하는나를보면자신이나서서라도어떻게해주고싶다는데그래봤자뭐해요뭐형이항상내옆에서있을것도아니고예전에내가하지도않은말일진이라는애뒷담까고다녔다고날벼락에뒤집어써져서그날물에다젖고가위로머리싹뚝싹뚝잘려왔을때형이제머리보고진짜그다음날우리학교찾아와서진상부린적있어서그후로좀잠잠해지는가싶더니그후로는더맞고터지면터졌지덜하진않더라고요왜나는항상이런식의바보같고멍청한생활만지속되야되는건지모르겠어요나도한번이라도친구는없더라도아무도나를않건드리게그냥조용하게평범하게눈에않띄게남들처럼일상적이게살아가고싶은데난왜이렇게만살아야할까요난그저조용하게잊는듯없는듯이살고싶은데왜나를처음보는애들마저도나를알지도못하면서난그애들에게피해준적도없는데말한마디도나눠본적이없는데왜나를그렇게괴롭히고상처내고싶어안달일까요항상반에서이름대신나를부르는왕따병신거지새끼더러운놈미친놈병신셔틀이라고해도아그래난왕따병신거지새끼더러운놈미친놈병신셔틀이야그래하면서당연하듯이순응하고넘어가게만될까요왜이런애들때문에초중학교졸업사진에어설프게웃고있는내사진은전부오려내고날그렇게도괴롭혀덴애들을멍청하게뚫어져라쳐다보고사진보다울고내일도그지긋지긋하고악마같은학교간다는생각에잠도못들고등교하면서눈마주쳐서또얻어터질까봐고개숙이고눈치슬슬보면서교실들어가고반에들어가면일단아침시간이남기때문에조금이라도또당할까싶어핸드폰들고화장실가서쪼그려앉아있다아침조회시작하기1분전에급하게들어오고쉬는시간엔배아픈척화장실돌아다니고종치기전에들어오고점심시간눈치보면서급식실도사람없는맨마지막이나맨처음에들어가서고개숙이고급식받고밥만3분안에우적우적쳐넣고맛있는반찬이나와도그걸먹으면시간이더가서또밥에침뱉을까봐후다닥가서남은잔반버리고많이남는점심시간화장실에앉아있다가종치기2분전에내자리에쓰러져있는의자책상정리하고종례할때되면내가할청소구역최대한늦게하다가종례시작하기전에들어와서종례끝나자마자가방매고누가때리기라도할까봐급하게가방챙겨가지고뛰쳐나오는이런더럽고한없이비참한하루가왜내일상이어야될까요내가도데체언제부터뭣을그렇게애들에게피해주고미움살만한행동들을햇을까요난그냥매일괴로운학교꾹참고시간은빨이갈거라고자기위안하면서최대한피해안주고눈에안띄게아무말없이고개숙이고조용히말도못하는애처럼말한마디없이학교다닐뿐인데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야하나요저는이제는살고싶지도않아요이때동안지긋지긋하고더럽게사는나를최대한이해해주고도와주려고했던우리가족들한테는정말미안하고죄송스럽지만내가이생활을이런비참한하루하루를더이상은저도못견딜것같아요이제는한계가오는거같아요나도사람이긴사람인가봐요난이제하도당할대로당해서무뎌지고내가살아온날들을들춰내도그저그럴줄알았는데아직도이글을쓰면서뭐가그렇게억울한지눈물이자꾸자꾸나오고눈시울이붉어지네요그리고형은올해수능도치고내년에대학생이되니까되게학교도빨리갔다오고신간편해보이더라고요난형이정말부러워요그더럽고지옥같은학교생활이이젠끝날테니까하지만나는아직도1년이라는악몽같은세월을또보내야되고또내년1년을어떻게버텨낼지생각하면한숨밖에안나오는데난이제어떻게살아가야될까요오늘따라왠지모르게그냥마음이뭐가그리쌓였는지자꾸만이렇게글로만이라도뭔가를토해내고싶네요누군가라도나를이해해줬으면하는나같은것한테는벅찬가족이아닌얼굴은모르지만넷상으로라도사람한테위로라는것을받아보고싶어서글을써봐요그리고미천한왕따가쓴글멍청하고바보같은놈이쓴이렇게짜증나고한심한글읽게해서죄송하구요또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왕따입니다뜬금없이이저녘에제가글을올리는이유는요마음이너무답답하고그냥허망해서요위에제목처럼저는왕따입니다7년째왕따인데요이젠왕따라는이단어가저에게있어서는더이상슬프지도아프지도않는무의식한왕따=나이런식으로제이름보다왕따라고불려지는게더자연스러운만큼뭐아무감흥도없고그저그런식이거든요저는초등학교시절에뭔가어떤일하나로오해받고성격이비뚤어진뒤로어떤친구란년하나잘못만나서그애가나를어떤식으로퍼트리고어떤잊지도않은일을지독한거짓말들로다나를포장시켜미친놈으로만들어놨는지그냥그때부터쭉왕따생활이었는데요뭐그나마전따는아니라서다행이지만전교생이나를기피한다는건아니까그래도직접적으로괴롭히지는않는거같아서그나마행복인거같아요뭐우선저는반에서매번해년마다바뀌는반안에서는항상왕따가되있었으니까새로보는아이들한테도나는미움의대상으로보이는지항상왕따반복이네요어쩌면이런면에서는전따일수도잇겠네요저는진짜학교가가기그렇게싫어서정말죽고싶을만큼괴롭고괴워서지식인에서입원하는법쳐보고실제게보린18알도가루가되어야잘스민다고가루내서먹어보고별쇼를해도그냥그날먹었던거다게워내고괴로운속쓰린채로학교들어가고또한번은팔부숴보겠다고있는힘껏쇠파이프에멀쩡한왼팔계속찍어봐도인대늘어나서그냥붕대만감고또붕대하고학교가면쇼하지말라고진짜아픈팔에주먹질해대기일쑤고뭐이밖에도장념이란거걸려보려고천일염소금덩어리큰스푼으로한숟갈떠서2번삼켜보고다토해내봐도인스턴트커피20봉까서대접에타먹고병신같이손덜덜떨리고토하고난리나도여전히학교는가야했고바뀌는건없더라구요뭐제일상이엎드려자고일어나면머리에서지우개가루각종먼지쓰래기떨어지고그냥복도걸어가다같은반남자애만나면옆구리발로까이고그냥둘러보다일찐이라는년하고눈마주쳐서화장실변기물로세수도해보고급식먹고있으면니같은게뭘먹냐고가래침뱉고가고항상교과서는낙서천지라문학같은책은낙서를너무심하게해놔서문학시간에선생님이책읽으라고짚으시면항상쩔쩔매고글못읽는병신이라고웃음거리되고체육시간은그냥나를아죽죽이려피구라는수업을가장해서나를맞추기로머리맞추면100점얼굴맞치면매점가서빵사오기뭐이렇게굴려다니고그만큼학교를기피하고뭐배움의터?이러면진짜어이없어서억울해서내눈에서피눈물나오게하는증오대상인데요지금도여전히학교가싫어요그리고저는딱보면처음보는사람들이왕따라고생각안해요뭐얼굴외모이런것때문이아니라전되게왕따주제에빌어먹을자존심과고집하나는아주아무도못꺽어서차라리육체적으로괴롭히고날더럽다고하고병신같은놈이라고내자신을가지고자존심을깎아내리던어쩌던더심한갖은욕을해도좋지만내가족욕하는것만큼은절대못참아요난왕따지만왕따같이살아왔지만이런나를알면서도상처받지않게감싸주려던사람은항상내가뭐라던내주위에있는보듬어주는넓은그늘은가족들밖에없으니까나는욕되어도내가족을욕하는건절대못참아요그래서어떤년이저보고니같은쓰래기같은놈낳은니엄마는참멍청하다라고한적이있는데전진짜여태까지온갖더러운욕이란욕은다받으면서살아왓지만이것만은못참겠어서그난생처음으로우리엄마욕한그년얼굴을순식간적으로그냥뺨을한대세게날렸더니주변에있던남자애들도놀라고반응이커서더재미가있었나흥분되었는지그순간마구밣혔는데요그후로는제가반응이없을땐괜히재미가없어하다가반응보려고애미애비하면서더나를화나게하더라구요바보같이그걸또못참는전항상흥분하고또그러다얻어맞고위에적었던우리엄마욕한년에대한일이최근이어서요즘들어서는거의매일같이얻어터지는고그래요그리고저는19살내년에대학생되는연년생형이있는데요형은저와는반대로성격도발고활달해서친구도많아요매일병신거지같이당하는나를보면자신이나서서라도어떻게해주고싶다는데그래봤자뭐해요뭐형이항상내옆에서있을것도아니고예전에내가하지도않은말일진이라는애뒷담까고다녔다고날벼락에뒤집어써져서그날물에다젖고가위로머리싹뚝싹뚝잘려왔을때형이제머리보고진짜그다음날우리학교찾아와서진상부린적있어서그후로좀잠잠해지는가싶더니그후로는더맞고터지면터졌지덜하진않더라고요왜나는항상이런식의바보같고멍청한생활만지속되야되는건지모르겠어요나도한번이라도친구는없더라도아무도나를않건드리게그냥조용하게평범하게눈에않띄게남들처럼일상적이게살아가고싶은데난왜이렇게만살아야할까요난그저조용하게잊는듯없는듯이살고싶은데왜나를처음보는애들마저도나를알지도못하면서난그애들에게피해준적도없는데말한마디도나눠본적이없는데왜나를그렇게괴롭히고상처내고싶어안달일까요항상반에서이름대신나를부르는왕따병신거지새끼더러운놈미친놈병신셔틀이라고해도아그래난왕따병신거지새끼더러운놈미친놈병신셔틀이야그래하면서당연하듯이순응하고넘어가게만될까요왜이런애들때문에초중학교졸업사진에어설프게웃고있는내사진은전부오려내고날그렇게도괴롭혀덴애들을멍청하게뚫어져라쳐다보고사진보다울고내일도그지긋지긋하고악마같은학교간다는생각에잠도못들고등교하면서눈마주쳐서또얻어터질까봐고개숙이고눈치슬슬보면서교실들어가고반에들어가면일단아침시간이남기때문에조금이라도또당할까싶어핸드폰들고화장실가서쪼그려앉아있다아침조회시작하기1분전에급하게들어오고쉬는시간엔배아픈척화장실돌아다니고종치기전에들어오고점심시간눈치보면서급식실도사람없는맨마지막이나맨처음에들어가서고개숙이고급식받고밥만3분안에우적우적쳐넣고맛있는반찬이나와도그걸먹으면시간이더가서또밥에침뱉을까봐후다닥가서남은잔반버리고많이남는점심시간화장실에앉아있다가종치기2분전에내자리에쓰러져있는의자책상정리하고종례할때되면내가할청소구역최대한늦게하다가종례시작하기전에들어와서종례끝나자마자가방매고누가때리기라도할까봐급하게가방챙겨가지고뛰쳐나오는이런더럽고한없이비참한하루가왜내일상이어야될까요내가도데체언제부터뭣을그렇게애들에게피해주고미움살만한행동들을햇을까요난그냥매일괴로운학교꾹참고시간은빨이갈거라고자기위안하면서최대한피해안주고눈에안띄게아무말없이고개숙이고조용히말도못하는애처럼말한마디없이학교다닐뿐인데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야하나요저는이제는살고싶지도않아요이때동안지긋지긋하고더럽게사는나를최대한이해해주고도와주려고했던우리가족들한테는정말미안하고죄송스럽지만내가이생활을이런비참한하루하루를더이상은저도못견딜것같아요이제는한계가오는거같아요나도사람이긴사람인가봐요난이제하도당할대로당해서무뎌지고내가살아온날들을들춰내도그저그럴줄알았는데아직도이글을쓰면서뭐가그렇게억울한지눈물이자꾸자꾸나오고눈시울이붉어지네요그리고형은올해수능도치고내년에대학생이되니까되게학교도빨리갔다오고신간편해보이더라고요난형이정말부러워요그더럽고지옥같은학교생활이이젠끝날테니까하지만나는아직도1년이라는악몽같은세월을또보내야되고또내년1년을어떻게버텨낼지생각하면한숨밖에안나오는데난이제어떻게살아가야될까요오늘따라왠지모르게그냥마음이뭐가그리쌓였는지자꾸만이렇게글로만이라도뭔가를토해내고싶네요누군가라도나를이해해줬으면하는나같은것한테는벅찬가족이아닌얼굴은모르지만넷상으로라도사람한테위로라는것을받아보고싶어서글을써봐요그리고미천한왕따가쓴글멍청하고바보같은놈이쓴이렇게짜증나고한심한글읽게해서죄송하구요또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1384118	폴에버 러ㅂ~~ 폴에버 드륌~~	ㅇㅇ(211.215)	18.12.23	20	0
1384117	ㅂㅍ 얼굴 고름 페이스냐? 존나토나오네	ㅇㅇ(183.103)	18.12.23	26	0
1384116	보플이 갤을 떠야하는 이유 [3]	ㅇㅇ(1.217)	18.12.23	69	0
1384115	지난장마철이후 습하더니 집곰팡이심하네	ㅇㅇ(223.62)	18.12.23	36	0
1384114	ㅂㅍ 욕창있냐? 존나 토나오네 [1]	ㅇㅇ(183.103)	18.12.23	47	0
1384113	수정궁 대폭발.gif [2]	ㅇㅇ(211.36)	18.12.23	147	0
1384112	ㅂㅍ 요실금 있냐? 존나 토나오네	ㅇㅇ(183.103)	18.12.23	24	0
1384111	ㅂㅍ 갈마 틀딱이냐? 존나 토나오네	ㅇㅇ(183.103)	18.12.23	22	0
1384110	개씹 곰팡이빌런 날뛰노 [1]	롯데통합우승	18.12.23	33	0
1384109	나포수저새끼도 할짓없나 좇병신새끼관한글을 도배해놧네 [3]	V3자이언츠	18.12.23	53	0
1384107	그 가래한테 1월 31일이란?	ㅇㅇ(61.78)	18.12.23	27	0
1384106	다세대빌라 반지하에 심한곰팡이 냄새	ㅇㅇ(223.62)	18.12.23	23	0
1384105	다세대빌라 반지하에 심한곰팡이 냄새	ㅇㅇ(223.62)	18.12.23	23	0
1384104	춥다	ㅇㅇ(175.223)	18.12.23	19	0
1384103	ㅂㅍ = 개그맨 김영희	ㅇㅇ(183.103)	18.12.23	21	0
1384102	좆시티 멸망ㅋㅋㅋㅋㅋ	롯데통합우승	18.12.23	21	0
1384101	오래된 빌라에 습하고눅눅한 방곰팡이	ㅇㅇ(223.62)	18.12.23	19	0
1384100	강소라	개나리(124.80)	18.12.23	79	0
1384099	그 가래 손 초읍동 손 비교 [3]	꼴데빵야✨	18.12.23	76	0
1384098	나좆수 한남충 또 무슨짓하노?	ㅇㅇ	18.12.23	41	1
1384096	나포수 썰었다	ㅇㅇ(175.223)	18.12.23	52	0
1384094	김설현씨 슴골 미쳤농ㄷㄷㄷㄷ	ㅇㅇ(211.36)	18.12.23	47	0
1384093	곰팡이페티쉬있는새낀 살아생전 처음보네	에덴의꽃	18.12.23	20	0
1384092	트퀴는아닌데 퀸와이스는 갓등인데도 열심히춘다	ㅇㅇ(211.36)	18.12.23	25	0
1384091	나포수 클라스	ㅇㅇ(175.223)	18.12.23	51	0
1384090	저 곰팡이빌런 존나꾸준하네 [2]	롯데통합우승	18.12.23	49	0
1384089	보플이 갤을 떠야하는 이유 2	ㅇㅇ(115.92)	18.12.23	42	0
1384087	야구얘기 하고싶은데 나포수가 개념글 장악함	ㅇㅇ(175.223)	18.12.23	27	1
1384085	지금 나대는 나포수의 과거 행적을 알아보자. jpg [1]	ㅇㅇ(61.78)	18.12.23	71	2
1384084	나포수가 지금 개념글 장악하고 있음 [1]	ㅇㅇ(175.223)	18.12.23	38	0
1384082	나포수만 아니면 꼴갤 평화로움	ㅇㅇ(175.223)	18.12.23	23	1
1384081	아무리 망갤이지만 한놈 땜에 갤 10창나네 [1]	ㅇㅇ	18.12.23	51	0
1384080	나포수 쥐갤 꼴갤 하나만 선택해라 [1]	ㅇㅇ(175.223)	18.12.23	46	0
1384079	이 치어 이름뭐냐 [1]	ㅇㅇ(1.252)	18.12.23	77	0
1384078	적당히해라 미친년아	ㅇㅇ(121.180)	18.12.23	25	0
1384076	저통피는 언냐지? [1]	롯데통합우승	18.12.23	41	0
1384074	kbs 연예대상 3부틀어라	ㅇㅇ(211.36)	18.12.23	23	0
1384073	나포수 니가 쥐갤 가면 끝나는 일임	ㅇㅇ(175.223)	18.12.23	31	0
1384072	나포수 니가 와서 갤 더 좆창 되는거 못느낌?	ㅇㅇ(175.223)	18.12.23	20	0
1384071	나포수 니만 없으면 조용함 빨리 가라 [2]	ㅇㅇ(175.223)	18.12.23	34	0
1384070	나포수 쥐갤로 가라	ㅇㅇ(175.223)	18.12.23	25	0
1384068	나포수 괜히 이걸 계기로 네임드 되고 싶어하는듯 [3]	ㅇㅇ(175.223)	18.12.23	44	0
1384067	슴가 큰 아이돌 누구있냐 [2]	ㅇㅇㅇ(210.178)	18.12.23	56	1
1384066	보플이 갤을 떠야하는 이유 [1]	ㅇㅇ(59.22)	18.12.23	35	0
1384064	릴 잘 안 팔리나보네 전자담배 선동광고하노	ㅇㅇ(110.70)	18.12.23	23	0
1384063	아시바 수정궁 개븅신색기들	롯데통합우승	18.12.23	23	0
1384061	왜 좋아하는 여자한테 더 모질게 구는 느낌이다	ㅇㅇ(175.223)	18.12.23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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