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면 의혹이 아니고 그냥 사실 아니냐?
1. 채용공고기간 위반
2006년 12월1일부터 접수, 12월1일 공고나감(금요일)
규정은 보름전 공고
실제접수기간 3일
고용정보원장 권재철은 잘못 있었다고 시인함.
담당자 견책, 감사원 감사결과도 문제 있다고 나와서 기관주의조치됨.

2. 연구직 초빙공고
동영상 제작자라는 말 자체가 없음.
어떻게 알고 이력서를 냈는지 알수없음.
자기소개서엔 동영상 내용밖에 없음.
1명 뽑는 자리에 합격함.

3. 응시원서 조작
서류마감 12월 6일, 졸업예정서 발급일 12월 11일
이력서 전문가 감정결과 날짜조작결론=>11에서 4로 고침
잠바에 양쪽 귀걸이차림
12월 21일 수상경력포함 (마감6일)

4. 감사결과
2007(노무현 정부당시)회사만 감사, 채용된 사람과 직원들은 감사하지 않음.
2007년 당시에는 문재인 아들문제 자체가 언급되지 않았을 때였음.
2010년 직원들 6명에 대해서 감사, 대상자 중에 문재인 후보 아들이 빠졌음(이때는 퇴직했기 때문)
영구보존원칙인 채점표가 2006년만 폐기됨.

5. 의혹
권재철 고용노동청장, 문재인 비서실장 당시 청와대 노동비서관으로 근무.
유일한 경력인 광주비에날레 참가, 총연출가 승효상은 문재인과 경남고 동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