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돔
단점은 딱히 몰것는데 장점도 몰것음
하카타에서 버스 한방으론 갈수있는데
오고가는 시간이 하카타에서 멀다는게 흠
근처에 큐슈의료센터가 있어서 경기장에서
다쳤을때 빠른 응급이송이 가능함

도쿄돔
구조특성상 회전문 1명씩 입장이라 성질급하면
속터질수 있고 천장 ㅈㄴ 더러움
일본에서도 천장청소는 좀 문제시 삼는다함
수도에 있다는 있점과 야구장외 안밖으로 놀고볼게많음

나고야돔
역에서 ㅈㄴ 걸어야됨 개불편
근데 경기장 앞이 이온몰이라서 좋음
순수야구장이 아니라서 내야석과 그라운드 사이가 멈
마치 종합운동장에서 축구보는 느낌
경기장 외야2~3층 경사가 심해서 운지하기 좋음

세이부돔
위치고 시설이고 관중석이고 세계최악의 돔구장이라
칭하여도 부족하지 않을듯 특히 외야 인조잔디석은
시대의 개뻘짓인듯함 나는 사람들이 왜 가방에 테이프 붙여서
바닥에 붙여놨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시간지나서 이해됨

홋토못토 필드
오사카에서 고베이동이라서 교통이 내가 불편한건지
고베에서가도 그런건지는 잘몰것음
경기장 자체는 소소하니 좋음 특히 투수 불펜이동 통로가
지하인데 그걸 볼수있다는게 장점
가서 파전 같은거 파는데 절대 먹지마라

쿄세라돔
외야석인데 외야수가 안보임...

마즈다줌줌
히로시마역에서 걸어도 될정도로이고
태양 피할만한 곳이 없다는거 빼곤 좋음

요코하마구장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고 나카구청이 있어서
경기전후로 중국음식먹고 행정업무보긴 좋음
교통은 도쿄에서 간거라 직접적으로 좋다마다는 그러함
사직구장온 느낌이 듬

진구구장
1루석인데 거기로 태양이 비침
뭔 홈이점인지 노이해임 교통은 도쿄라 불편한점은 없음
부대시설은 그저그러함

삿포로돔
가본날 경기가 없어서 경기장안은 직접못봄
그래도 문안까진 들어갔으니 가본걸로 치자

조조스타디움
한국 개꼴데 영향으로 관중들도 한국인에 친절하게 대해줌
일부 한국말 할줄아는 진행요원도 있음
외야매점 치킨이 맛있음 부대시설은 ㅍㅌㅊ
근데 카이힌 마쿠하리가 일본에서도 큰 명소라서 경기전후로
뭐 보고 즐길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