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1년의 탈세 혐의 에 대하여  6개월의 징역형 과  약 56만 유로의 벌금형 을 선고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2년의 탈세 혐의 에 대하여  6개월 15일 의 징역형 과  약 80만 유로의 벌금형 을 선고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3년의 탈세 혐의 에 대하여  6개월 15일의 징역형 과  약 160만 유로의 벌금형 을 선고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4년의 탈세 혐의 에 대하여  5개월의 징역형 과  약 23만 유로의 벌금형 을 선고한다.

그리하여, 前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스페인 재무부에 지불한 탈세사건에 대한 벌금은 지금까지 총 1900(약 240억 원)만 유로에 달한다.

이 금액은 작년 7월에 호날두 측이 납부하게 될거라 했던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 (1880만 유로 정도로 예상되었었음)

이로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El Mundo 紙' 와 '풋볼 맄스' 가 밝혀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페이퍼 컴퍼니 Tollin을 통한 선수 자신의 초상권 최소 7800만 유로( 약 1000억 원 ) 의 세금 탈세 사건' 은 종료

242억냄

부인 조지나와 함께 법정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