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KT 쿠에바스, 알칸타라
- 왜 오는지 모를정도로 스터프와 구속 등 너무 좋타, 최고의 선수들로 보인다.

2. 엔시
- 버틀러, 루친스키 모두 좋다, 특히 루친스키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하드 싱킹볼? 뭐 여튼 그런것들이 통하면 한국에서 엄청날거 같다. 버틀러도 역시 잘할것 같다.

3. 한화
-서폴드,채드벨는 잘 모르겠다. 서폴드는 조금 구위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같다. 채드벨은 그..모시기 구종이 관건같다? 정도

4. 엘지
- 켈리는 정말 좋은 투수지만 윌슨보다는 약간 그 구종(싱커?)에 대한 헛스윙율이 많이 낮다. 윌슨과 비슷한 유형으로 스터프는 조금 부족하지만, 변화구 완성도가 좋타
- 조셉은 러프와 같은 성적을 지난해 지지난해 똑같히 보여줬다. 타구 비거리가 좋아서 잠실에서도 홈런을 기대할수 있을거 같다. 그러나, 자신은 러프가 더 좋다.

5. 스크
- 다익손은 겉보기엔 니퍼트같다. 켈리처럼 육성하려고 데려온거 같다.

6. 기아
- 터너는 정말 대단한 유망주급 투수, 오게되서 놀랍니다. 그러나, 조위랜드와 함께 부상이 염려된다. 그 스터프 인다 회전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부상만 아니라면 잘할거 같다.
- 타자는 버나니다 같은 역할을 할거 같다. 한국에서 잘 통할만한 유형의 타자 같다. 수비도 한국에서는 좋을거고, 여튼 툴이 좋아 기대된다.

7. 넥센
- 요키시는 건강하게 한시즌 잘 치를거 같은 투수, 넥센형 용병으로 보인다.

8. 삼성
- 맥과이어는 직구와 회전수 좋고 스터프 좋아보인다. 근데 KT 쿠에바스 알칸타라가 더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