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제가 아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지.

생일, 나이, 성별을 보지 않고 뽑는거 말이다.

대신 인턴기간이 빡세지겠지만 그런거 고르려고 있는게 인턴 기간이다.

바로 이걸 법적으로 이행하게 해달라고 해야됨.

강제 할당제? 그거 그냥 남자들하고 경쟁해서 못 이기겠어요. 밖에 더 됨?

위엣놈들이 너무 차별적이에요. 차별? 당연하지.

남녀차별 심했던 시대를 살아온 꼰대가 당장 바뀔리 없잖아?그 양반들 어차피 못바꿈.

할당제 해도 그 양반들은 똑같다. 여전히 차별할거다.

그래서 사람 뽑을때 차별 못하게 블라인드 면접을 하잔거지.

하할당제는 반발만 일으킬뿐, 모두 납득시키기는 어렵다.



그리고 연봉이 올라가는것의 차별이 결혼하고 애낳고 경력단절이랬지.

그럼 남자도 육아휴직 강제 1년 하게 해달라고 해.

그럼 공평하게 단절되지?  

여자가 출산+육아 휴직 1년 쓰고 후에 남자가 육아휴직 1년쓰고. 심지어 애한테도 좋음.

그 휴가 쓰고 무조건 1년은 다시 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법으로 박아달라 그래.

이런 방법을 두고 그동안 피해봤으니 보상을 바란단식으로 말을 하니 많이들 공감은 커녕 척을 지고 배척하고 일베랑 같은 취급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