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대기업에 7개가 일본이였던 적이 있었지

이런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 미국은 1985년 플라자합의를 통해

엔화의 가치를 높인다

이 합의 이후 1년도 지나지 않아 엔화의 가치는 20%이상 상승했고

엔화의 가치가 오르니 일본의 경제 정체가 찾아온다

당연한게 은행에 돈만 넣어둬도 가치가 오를 뿐만아니라

수출제품의 가격상승을 가져왔으니까

여기서 일본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확 낮추는거야

여기서부터 일본에 돈이 돌기시작한다

대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었고 이렇게 노는 돈은 부동산으로 향한다

부동산은 폭등하고 불과 몇년사이에 됴쿄의 주책가격이 10배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자 이제 일본에 돈은 충분히 돌았고 이제 이걸 박살내야 할것 아니냐

여기서 미국이 나타나서 은행의 자기자본율 8%였나 아무튼 이정도를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국제협정을 만들어버린다

돈은 돌았고 미친듯이 대출을 해줫는데

이걸 회수해야할것 아니냐

결국 은행들은 돈을 회수해야하니 금리를 올리고 

금리가 오르니 은행대출을 내야하는데 이를 내지못하는 가구의 수가 급등하고

결과적으로 부동산 붕괴가 찾아오고 일본의 장기 경기침체가 찾아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