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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박시영 "시환이 형 조언이 큰 보탬이 됐다"

ㅇㅇ(211.201) 2019.04.03 23:00:50
조회 7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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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0&aid=0000049311



롯데 자이언츠 박시영이 깜짝 호투를 펼쳤다. 

박시영은 3일 오후 6시 30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2차전에서 선발로 등판, 5.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삼진도 5개였다. 

더불어 롯데는 이날 민병헌의 5안타 활약에 힘입어 7회에만 3점을 획득하며 3-1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전날 5-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후 박시영은 "전날 경기로 SK 타선 분석과 (장)시환이 형의 조언이 큰 보탬이 됐다. (김)준태를 믿고 최대한 스트라이크로 던지려고 했다. (김)건국이 형과 불펜 투수가 있는 것을 알기에 타자 상관없이 전력투구로 던졌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1+1 첫 번째 투수와 선발투수를 준비하는 데는 큰 차이가 없다. 나만 잘한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던졌다"면서 "김강민 선수와의 전적을 알고 감독님이 교체해준 것은 적절했다. 좋은 상황에서 기분 좋게 마운드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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