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10년넘게 오는 가정부? 파출부같은 년이 있는데 이제 60가까이 됐다.

이년은 내가 초딩일때부터 봤으니까 나름 친함

남자는 커녕 걍 완전 애로 볼텐데 근데 나는 이년 볼때마다 ㅈㄴ 따먹고싶어... 농담 아니다 ㄹㅇ 중딩때 딸치다 걸린적 있는데 한 두 달 지나니까 사이는 원상복귀됐는데 내가 보기엔 그때 약간 패티쉬 생긴듯

일하느라 쭈그려앉았을때 무음카메라로 찍어놓고 그거갖고 폭딸치고 한다ㄹㅇ

요즘 약간 눈치챈 것 같은데 태생이 찌질이라 술한잔하자고도 못함;

그년때매 패티쉬 생기고셔는 그냥 길가는 50 6 0대 아줌마들 보면 꼴린다.. 특히 꽉끼는 슬랙스같은거입고 쭈그려앉으면 진짜 바로 풀발인데 부동선이나 분식집 아지매 볼때 ㄹㅇ 그런다

ㅈㄴ 누가봐도 존못이고 늙은 년들인데도 꼴린다 이거 정신병이냐?

저번에는 친할머니가 허벅지 쓰다듬는데. 당연히 아무의미없고 귀여워서 그런거겠지만 설뻔했다 ㄹㅇ 이건 나도 죄책감들긴 하더라

암튼 나같은갤러있냐? 3040대도 그렇지만 특히 50대는 왠만큼 육덕지면 진ㅋ자 바로 꼴린다 ㅅㅂ


Ps짤은 내 첫 딸감 브루클린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