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김원중 + 몇몇투수 살림


단점
1. 장시환 60구던지고 진명호올려서 털림
접전상황에 이인복올렸다가 털린후에야 필승조 고효준,구승민,서준원 총동원 낭비

2. 투아웃 2루 동점상황에서 볼넷주고 양의지랑 승부하는데 아무지시 안함

3. 시험해보겠다는 박시영놔두고 내일선발로 퓨쳐스 9점대 찍고있는 송승준 선택

4. 몇몇투수 빼면 육성, 훈련ㅂㅅ
  : 제일답없는 수비 보면 수비연습이 아예 안되는거같고
수비 타격 아직 다 안되는 한동희는 경쟁없이 주전6번으로 박아놔서 애가 배우려는 간절함이 안보임 + 지금 당장도 공수에서 엄청나게 피해주는중


5. 선수 선택
: 양상문,프런트중 누구의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양의지, 노경은 가장필요한 자원을 시즌시작전부터 아예 전력외로 시선 돌려버림 -> 대체자는 김준태 나종덕 장시환 모두 죽쓰는중
노경은 끝까지 연락안할듯


가장 중요 : 이 모든 단점 주변에서 누가 말해도
돌아볼생각은 전혀없고(새는 돌아보지 않지) 입만털면서 그대로 지 갈길 감




결론
...그냥 양상문 짤릴때까지 야구 안보면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