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새끼가 양상치다.

지는 우승시킬 능력 없는거 가장 잘 안다.

그래서 양상치가 선택한 방법이 '리빌딩의 귀재'

그래서 팀이 fa 사준다해도 거절한다.

왜? 돈 쳐들였는데 성적 안나면 짤리거든.. 조원우처럼

그래서 사준다해도 일단 거절한다.

양상치 취임식때 양의지 질문하는 기자에게 젊은 애들 키운다고 했다.

취임식에서부터 그꼬라지로 답하는 새낀 좆크보에서 양상치 뿐이다.

보통은 구단에서 사주시면 감사하죠라고 말하지 굳이 감독이란 작자가 나서서 어린애 육성 드립 치지 않는다.

fa뿐만 아니라 그 어떤 지원도 거절한다.

권혁도 구단에서는 찔러볼까 하니까 양상치가 거절.

그리고 얼마전에 쥐팬이 그러길 쥐에서 리빌딩으로 존나 욕쳐먹은 기억이 남아서 그런지

요즘은 리빌딩이란 단어 안쓰고 육성으로 말 바꾸기 시전했더라?

존나 간사한 새끼...

암튼 어린선수들 키우겠다는 언플을 날린다.

그리고 이곳저곳 어린애들은 박는다.

그렇게 박다보면 한두명 터진다.

그러면 그 결과는 오롯이 양상문의 능력으로 포장되고 리빌딩의 귀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