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B-급 2014년 B-급 2015년 B급

2014년 Jake Thompson은 타이거즈(DET)와 레인저스(TEX)의 호아킴 소리아(TEX) ↔ 제이크 톰슨, 코리 크네이블(DET)  트레이드의 핵심 유망주였다. 2015년에는 레인저스(TEX)와 필리스(PHI)의 콜 해멀스(PHI) ↔ 제이크 톰슨 +4명의 유망주(TEX) 트레이드의 핵심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레인저스에서 일부 선수들과 경쟁하였으나, 희망했던 성공은 일어나지 않았다. 톰슨은 최대 90-95MPH의 강속구와 탄탄한 슬라이더, 커브볼, 체인지업 등이 특징이다. 그러나 그는 항상 그러한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던 것은 아니었다. 텍사스 리그 전문가들은 그의 체인지업과 전반적인 지휘는 2014년에 그가 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지난 봄에는 더 나빠졌다고 보고했다. 아마도 기계적인 모순(?)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트레이드가 끝난 후에 사정이 좀 나아졌다. 그는 그것을 다듬기 위해 높은 단계의 마이너 1년을 더 필요로 할 것이지만 나는 그가 확실한 3번 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다. B급.

+ 기자의 해설

톰슨은 정말로 필립스 시스템의 상황을 반전시켰다. 그는 트리플A 리히트 밸리에서 21번의 선발 등판해 13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고 105개의 안타와 87/37개의 K/BB 비율을 기록했다. 그는 강속구로 스트라이크존을 효율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특히 그의 커브볼과 지난해 골치 아팠던 체인지업까지 그의 2차 투구는 좋아졌다. 2015년 초 지적된 기계적인 모순은 해결된 것으로 보이며 타격권 내에서 그의 지휘는 더욱 날카로워졌다. 삼진율이 더 높으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톰슨은 국제 리그를 순항해왔고, 그곳에서 증명할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전반적으로 볼 때, 그는 3번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고, 광범위한 시도를 앞두고 있다.

기계적인 모순(mechanical inconsistency)에 대해 좀 찾아보니까 투구폼이나 릴리즈포인트 같은 투구동작과 관련된 걸 말하는거같네

https://www.minorleagueball.com/2016/8/5/12388400/mlb-rookie-report-jake-thompson-rhp-philadelphia-phil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