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은 현재까지 7점대 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자가격리 여파라 하기엔 연습경기때도 못던졌다.

구단에서 자가격리기간동안 연습환경 준비해줬고 격리후 한달이 돼가지만 공이 여전히 별로다.

체인지업을 던지긴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져 사실상 투피치 투수다.

작년 메이저 성적(5점대 방어율)은 후르끄일 가능성이 높다

작년 메이저에서 초반 반짝으로 선발돌다가 그이후 후반기엔 못해서 불펜으로 갔다 후반기 평자10점대였다.

롯데는 지금 장타부족에 시달려서 점수를 내지못한다.

팀홈런9위 장타율8위 쓰레기 타선이다.

똑딱이 부대면 발이라도 빨라야하는데 그나마 발빠른 애들은 늙고 햄스 부상위험때문에 뛰질 못한다.

점수가 나질 않으니 불펜투수들에게 모든 부담이 쏠린다

접전상황이 잦아 필승조가 너무 자주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점수가 안나니 추격조가 올라올때마다 점수를 잃고 빠따병신이라 추격을 못해 허무하게 진다.

5일에 한번 나와 7점대 찍는 투수보다

매일 매일 나올수있는 거포용병이 필요하다.

투수는 코로나때문에 못데려오지만 타자는 자가격리 대미지가 투수보다 적기때문에 부담없이 데려올수있다

성민규의 빠른 결단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