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롯데의 고참부류들은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한 죄다 중위권 따리 문화를 경험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대호도 철저하게 패배자였고 우승팀 위닝 스피릿 경험하지 못함

민병현은 리더가 아니고

손아섭도 눈만 부릅뜨지 팀원들을 "우리 팀은 이 정도는 해야 우리팀이지"이런게 없음

그러니 일단 팀 문화 자체가 개좆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희망은 없다

홍어새끼들의 말처럼

우리도 병신팀에서 우승권으로 변한 사례를 살펴보면

우리 보다는 병신이 아니였던

삼성이 있다

이 십새끼들은 돈쥐랄 했는데 우승을 못하자

과감하게 홍어사단을 부른다

정확히는 해태사단

이런걸 우리는 프로세스라고 부른다

프로세스는 기계적으로 김원중이 9개 던지고 관리해주기 이런 초딩 관리가 아니라

나의 모든걸 내어주고 내 특권 포기하고 변화하겠다가 바로 프로세스다

삼성라이온즈는 대구팬들에게 우승 선사하고 싶었으니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해태타이거즈 리더쉽 수혈받은거다

거기다가 전폭적인 투자

이게 프로세스임

적당히 2등 하던 팀-해태 수혈+돈지랄-우승팀

실체가 있는 프로세스

그럼 롯데의 우승방법은?

10등 했는데 5할에 만족하장 이건 

개좆밥 사고방식이고

우리 3년내 우승할거고

1년차에 몇 등 2년자체 몇등 이렇게 계획을 세워야 함

애매하게 육성이라는 개좆같은 말로 순위에 대한 부담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롯데는 유망주도 없고 주력들도 늙었으니

우승 경험이 있는 위닝 스프릿을 가진 양의지 같은 대형 FA를 지속적으로 영입해서

이 새끼들을 롯데 선수단의 리더로 만들어야 함

양의지가 왔다고 치면 이 새끼 따르는 부류들을 파벌 만들고 이 새끼들 밀어주고

손아섭 이대호 같은 토종?들 2인자로 만들어야 함

화합도 누가 대장이 있어야 화합이 되는거

결론은 지금 롯데 주력들 찍어 누를 수 있는 야구 잘 하고 우승 경험 있는

FA들 많이 데리고 와서 팀에 갱상도 사투리보다 표준어가 많이 들리는 그런 팀으로 만들어야 함

이렇게 할려면 프런트 입장에서 졸라 할 일 많아지고 골치아파지겠지만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개꿀 빨았으면 롯데도 내놓는게 있어야 함

자꾸 좃같은 사기꾼 바지사장 만들어 언플로 넘어가기에는 사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함

유일하게 한화와 더불어 20대 유망주가 없다는건 

5년 6년 동인 이 개새끼들 일안하고 놀았다는거임

안주했다는거임

호구들이 있으니 적당히 야구함 "빨아주겠지 이 생각

우승하겠다는 마음 조차 없는 개새끼들

그러니 강민호 황재균 린드블럼 장원준 다 놓친거지 십새끼들이.

열불 터진다

지금 성적이 좋같아서 열불나는게 아니라

10년 넘게 따라 다녔는데 줄듯 말듯 하던 그 시발년이

애초에 줄 마음이 없었다라는걸 확인한 그 기분이 바로 이거다

그 시발년이 마지막으로 오빠 우리도 과정(프로세스) 운운하더라

개좆같은 사기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