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오늘 사생 상대로 7:2 상황에서 현재 최고폼을 가진 전상현을 올려서 추격 의지를 꺾어버림

    그리고 9회 1점 추가하고 6점차에서 홍상삼 올려서 경기 메조지음

    지난 주 무리했던 문경찬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는 의미고 내일도 우리 마무리는 등판 가능함

칩-퀵후크의 정석을 보여줌. 무조건 정해진 이닝이나 타자를 맡기는게 아니라 위기 자초하면 

    바로바로 필승조 투입하면서 경기 메조지음

    요즘 체력떨어진 최지광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면서 내일 필승조 최지광 등판가능함

꼴-동점 상황에서 마무리 내지도 않고 3연패함. 그 당시에 비슷한 상황에서 KT필승조 3연투 하고 3연승함

    그 주에 콱 4승 2패 꼴 2승 4패함 거기서부터 계속 투수 로테이션 꼬이면서 이 지랠이 됨

우승시켜놓고도 김기태, 이대진이 우리한테 개같이 까였던게 저 투수교체 타이밍이었음. 이길 경기 내주고, 질 경기 지고

김한수도 마찬가지 

5-6위 싸움하고 있어도 홍칩 감독들이 안 까이는 이유는 납득이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