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는 온갖 트집잡아서 깎아내리면서, 윤석민 다음가는 먹튀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송승준은 빨아주기 바쁜게 이 팀 팬덤임.

4년 계약에 그나마 밥값한건 한시즌 밖에 안됐다는건 이 붕어 대가리들은 벌써 다 까먹었겠지. 심지어 나와서 털렸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부상으로

아예 나머지 시즌을 내던졌음. 특히 마지막 년에는 14경기도 아니고 14이닝 던졌다. 꼴데는 얘한테 못해도 2,30억 그냥 퍼줬다고 생각하면 됨. 

인생은 송승준처럼 사는거지.

이번시즌 5천 계약으로 어저미들한테는 또 빨림 당했는데 진짜 황당한게 지 커리어 마무리 세탁시키려고 민폐짓 하는 거라는걸 아는 새끼 하나가 없음.

40억 먹튀가 한순간에 마지막까지 꼴데에 희생하는 근본 꼴빠아재로 변신하는 거야. 캬, 기가 막히지 않냐.

지가 그렇게 꼴데를 사랑한다면 은퇴를 해야 서로 윈윈이라는걸 송승준이 모르는건지, 알고도 이미지 세탁을 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어쨌뜬 어차피 패전 처리 롤에 그마저도 이딴 식으로 삽질할거면 어린 애들 올려서 니들 좋아하는 경험치를 먹일일이지 왜 5천씩 줘가면서 이 폐닭을

쓰냐는거야. 참 이해 안가지 않냐. 

결국 송승준은 꼴데 특유의 인정주의의 또하나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음. 손용석이 부모 잘만나서 꼴데에 빨대 꼽았던 것처럼 저 새끼도 꼴빠아재

소리 들어가면서 꿀빠는거지. 오늘 구속보니까 직구 구속이 140을 넘기는 공 하나가 없던데 하도 비실비실하니까 박석민한테 쳐맞은 다음부턴 강진성

한테 공 7갠가 던지면서 직구를 하나도 못던짐. 이래도 꼴붕이들은 짠하다고 물고 빨고 하겠지.

이게 니들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