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젖이 제구가 안되서 머리 위로 위협구가 날라옴

그리고 잘못 던져서 맞았다 자세히보면 바로 모자 벗는 모습이 나옴

그런데 갑자기 팬사랑의 탈을 쓴 조웅천이 개 씹지랄을 하기 시작함 대상은 강민호

억울한 풍기(당시 강민호)

존나 억울함을 온몸과 온 입으로 분출중ㅋㅋㅋㅋㅋㅋ

그 이후 제구 안된것으로 심판진이 판단하고 퇴장 없이 벤클 해산되는데 조웅천이 저기서도 삿대질하며 씹지랄

그리고 다음타석 영혼의 밧데리 김원형 붕가의 빈볼왕자가 빈볼행

2차 벤클 발발

이때 빡친 풍기를 붕가가 달래는데 조웅천의 2차 씹지랄

그리고 그 후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 심판진이 김원형을 퇴장시키고 깨알같은 성큰의 출두

그리고 다음날 조웅천이 패전투수로 나왔는데 풍기가 호무랑 까서 정신승리함ㅋㅋ

기사로는 조웅천이 자기가 봤을때 분명히 포수가 빈볼싸인을 냈다고 판단을해서 화냈다고 그랬음

커뮤니티에서도 어린 포수한테 노장 투수가 지랄해서 기죽인다고 조웅천 욕먹었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