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은 9월 10경기에서 10과 3분의 1이닝을 던져 평균 자책점이 9.58이나 된다.

최근 10경기에서 한동희는 0.171, 전준우는 0.250을 치고 있다. 1~5번 타순이 9월 들어 친 홈런은 7개에 불과하다.

특히 9월 들어 이대호의 부진이 심각하다. 이대호는 93타수에서 안타 23개를 쳐 타율이 0.247에 그쳤다.

홈런은 겨우 1개를 치면서 타점은 15개를 기록하고 있다.

유격수 딕슨 마차도까지 체력 고갈 + 9월 병살 5개 이대호와 공동 1등

단독 3등 한동희 4개

공동 4등 3개 손아섭 이병규 전준우 김준태

9월 주자 있을 경우 마차도 0.182 / 이대호 0.217

그나마 마차도는 득점권일경우 병살 1개

이대호는 씨발 4개 9월 중 병살 5개중 득점권 병살 4개

진짜 그나마 한동희 봐줄만한거 득타율 29타석 10안타 5볼넷

결론 : 경머고 2놈 + 체력딸리는 흑규현= 타력암살 / 직구원툴 마무리 + 경머고 뉴돼지 배팅볼질 = 점수 기부천사

걍 야구하지말자 꼴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