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답답하다
감독이란 작자는 대타내서 번트시키지를 않나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라는 포수는 1할3푼치고있고
특급마무리는 특급블론질
진명호는 쳐굴리다 폭망
주장이라는 새끼는 배만 보이고
돼지가 잘하면 잘하던 아스비가 못하고
돼지도 잘하고 아스비도 잘한다 하면
불펜이 ㅈ망, 선발이 개망
투수진도 살아나면 코치진이
어떻게든 질라고 발악을 하고
드래프트에서 좌완유망주를 대여섯명씩 뽑고
결국 쓴다는게 늙어빠진 고효준, 이명우
그 쓰지도 못할 좌완투수새끼들 뽑느라
내야는 몇년째 문규현 정훈 이여상 손용석
강민호 놓치고 정신이 나갔는지
80억이나 주고 데려온 새끼는 뭐하는지 모르겠고
강민호 주고 데려온 보상선수는
개막하고 1회부터 투수를 쳐맞히고
맞은 투수는 3-4월 개ㅐㅐㅐㅐㅐ지랄하고
수비강점 내야용병은 클러치실책
발빠른 대주자요원은 견제사만 몇번인지
추격은 하나 역전은 안하고
투수들은 선발불펜선발불펜 옮겨다니는데 잘할리가 만무하고
신인3루수는 2할3푼치고 2군본즈놀이
작년필승조하던 놈들은 나가리
외플은 2아웃에서만
2스트잡고 의미없는 공빼기
커하찍는 내야수는 2루3루유격 돌려가며 잔부상크리
투수교체는 투수가 무너지면 그제야
복귀한다고 기대 모으던 안경 에이스는 나발이고 팩질러는 8실점후 2군행
유니폼, 모자 공짜로 뿌리기로 관중증가율은 가까스로 작년 대비 플러스
선취점 내면 역전패
선취점 주면 대패
따라가면 추가실점
의미없는 견제질만 ㅈㄴ 해대다가
더블스틸 내주고

ㅅㅂ 처음부터 치고 나간다며
국대 외야진이라며
5강은 갈거라며
대호 승락 있고 올해가 우승 적기라며
후반기 기적? 응 아 니 야 ㅅ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