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콘 + 킬인식 + 백골퍼 + 돌갱문 + 빙시진 + 돌기태 + 델씨발 + 순페이 + 서정환

ㅡ 퀵후크는 아니지만 선발 오래 못 믿고 금방 내림.
ㅡ 지가 한 말 안 지키고
ㅡ 외모나 말투나 발음이...
ㅡ 표정도...
ㅡ 하는 짓도...
ㅡ 신인 안 키우고 좀 괜찮다 싶으면 불펜 보내 버리고
ㅡ 좌우놀이 하나는 갑.
ㅡ 세이콘의 제자 답고... 포지션 왔다 갔다. 고정 안 함.
ㅡ 선수를 물건 대하듯 함. 선수 존중은 1도 없다. 기태는... 그 선수 라고 표현 하질 않나... 순페는 선수한테 욕 ㅋㅋ
ㅡ 선수들이 항명 안 하는 게 신기 할 뿐이다 이 팀은...
ㅡ 박세웅 손톱 투구 도중 깨졌는데 계속 던지게 함. 정훈이 퍼스트 볼 때 주자랑 충돌 해서 대가리 다쳤는데 계속 뛰게 함.
ㅡ 혹사를 넘어 인간백정 수준... 양호구나 델동은 아무것도 아님.
ㅡ 쓸놈쓸. 아니... 이 팀은 몇년 간 신인드랲을 안했나? 아님 입단 하자마자 군 입대를 하나? 그것도 항상 나오는 선수만 나옴.



그래도 빙시나 판수랑 장바지는
최소한
선수 면전에다 대고
쌍욕은 안했다.
이것이 그 감독들의 유일한 장점.
사람만 좋은 감독.
그리고 빙시랑 판수는 코치때도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