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쿨하게 일하다가 배가 너무 아픈데 공무원들은 날 냅두고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르고

 ※이벤트 발생!

 오늘 마침 맞게 조센징 1마리 추가 조센징 2마리 치킨! 얻어볼 겸 해서

 정말 진심으로 염전노예 같아서 하늘을 보며 염전노예와 나의 생활을 빗대보니

 정말 싱크로율 소름 돋아서 눈물이 핑 돌더라

 내가 일을 좋아한다지만 이 씹김치조센창녀2마리들에게

 부당거래 中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이 말이 핑 터닝포인트로 다가오더라

노무노무 참을 수 가 없었다.

게다가 젖은 내 바지와 발에 낀 모래를 보면서 이성을 잃었다.

내일이 어떻게 되던지 내 알바가 아니다. 순간 이성 진짜 잃었다.

이 때 부터 눈가가 촉촉하면서

 이 후에 시나리오 100% 내 머릿속으로 다 지나가길래 각오하고 신고했다.  행게이는 ㅍㅌㅊ아니겠盧?

정말 마음 속으로 이 씨발년으로 시작하여 수 없이 많은 말을 담아 두었지만

 찐찌버거 기질이 ㅅㅌㅊ인 찌지리공(익)이 아니겠盧? ㅠ.ㅠ

울면서 시스타의 나혼자를 개사할 생각이 본능으로 나오더라

 나 혼자 어쩌구 저쩌구 계속 그러다가 뚜껑이 압력밭솥 칙칙 소리 발성처럼

 소리지르며 눈물 흘리며 찌질이 기운 팍팍 LTE로 직송 해줬지 이 정도면 ㅅㅌㅊ 아니겠습니꽈?

정말 목청이 닳도록 지르며 대한민국 염전노예의 한을 담아 한을 풀어주고픈 슬픈 마음이

내 마음속으로 울려퍼지면서 공명을 하더라 하늘에 빗대어 오래보니까

그리고 딱 할말하고 끊고 COME BACK HOME !

 1시간 넘게 가만히 서 있는데 배가 노무노무 아파서 근무 중 집에 왔다.

 정말로  배가 똥 마려워서가 아니라 그냥 진짜 아팠음. 오줌 마려운 거 참은지 40분 경과 괄약근도 아파옴

그래서 지하철 역으로 가서 화장실에 갔다가 전철타고 그냥 집에 옴 ㅍㅌㅊ?

도와줘도 지들 맘에 안 들면 시시비비 가려내서라도 남 훈계하고 지적질 하려는 씹선비들은 체대생에게 곤장 30대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