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하나도 못하는 새기땜에 내 대신이야기해준다.

아다인데, 소중한 첫경험은 24세 이후로 생각하고있다.

이지긋지긋한 공익복부터 벗고 해야될것이아닌가.

우리집이 종가라 어릴때부터 남녀칠세부동석하는

소리를 엄청나게 들으면서 자라왔기때문에

남녀간의 절제를 하게된다.

대학동기나,후배, 동네 아는사람 다합쳐서

또래 연자만 60명 정도 되긴하는데,

저 밑에 미친놈은 전부 다 들이대보면 하나쯤 몸대주는애 있겠지

하는게 여자를 육변기로 본다는 소리가 아니냐?

그리고 시발 취향이란게있지 여자가 질내삽입보다 펠라좋아하는

취향을 가진여자가 없으리란법은 없지않냐.

성감대가 그쪽에 있을수도있고말이야.

성욕을 시발 억제하면서 주변사람이랑 잘 풀어나가면서 천천히 할생각을 해야지

나만 좋겠다고 그렇게하면 시발 정작 결혼할 여자가 생기겠냐? 존나

애때문에 마지못해서 하게되는거지?

존나 처음부터 조금씩 쌓아서 올라가야 화목한 가정을 으룰수 있지 않겠냐 라는게 내생각이다.

암튼 난독증이 문제야 문제.

지 불리한건 다 빼쳐놓고 이야기하지.

몸대준다고 다 가서 박으면 시발 어느날 그여자가 애데리고 오면 어쩔꺼냐? 먹여살릴능력있는가싶다.

이런말도있지않는가

남자는 혀끗 손끗 좆끝을조심하라고

내생각에 동의하면 O 닉으로 덧글

아니라 생각하면 X닉으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