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공무원에게도 반말 한 적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반말하고 막말하고 뒤에서 바뒤랭귀지로 멍청하다고 하고싶으면 하자.

그들이 왜 멍청한지 어차피 말해줘도 몰라. 그래서 멍청한 티가 팍팍 나

그러고 멍청한 짓을 계속해 무한 반복이야

그냥 사무직만 잘하는 문레기=화이트 컬러일 뿐이야

그리고 그들이 제일 하기 귀찮은게 앉아서 하지 않는 것들 뿐이야

그들이 우리에게 일을 시키고 벌을 준다 한들

나는 그걸 감사관에 신고하겠다고 역 이용을 하지

왜냐하면 애초에 본인 말 대로 한 결과 일어난 일이라는 점과

반대로 하지 못 할 불가능 한 일을 시키지

그들은 어차피 신고 당해도 막말 당할 가치가 있는 머리는 사무직에 머물러 있는

편히 앉아서 돈만 챙기려는 나라를 위해 일 하는게 아니라 돈 보고 일하는 일개 미개 국민이야

그래서 사무직 외에 사무도구,청소,정리도구사용능력엔 발전이 없어요

그래놓고 맨날 하는 핑계가 예산 핑계야 예산 드립 칠 때 마다

다른 나라 경제 상황 보여주면 우리나라는 정말 ㅆㅅㅌㅊ에 가까워진 나라인데

예산이 부족하다고? 진짜 정규재님께서 한 말 기억나나?

옛날에 정부에서 무슨 정책 펼쳐놓고 추진하면 거기에 예산 많이 가면

거기 공무원들은 예산 많아져서 축제 분위기였다나 뭐라나. 말 끝은 기억 못하지만 아무튼 너무나도 좋아했다. 한다.

그들은 문제의 해결을 예산을 받아서 해결한다. 논리로 무한 반복이고

그 예산으로 문제해결 하는데 안 쓰죠. 사실 쓰기는 쓰는데 문제가 막상 쓰면 더 심각해져 있어

그래서 이 예산으로 그 문제를 다 해결 못해 이런데가 많으니 예산을 주질 못하잖아?

이런 류의 가장 큰 문제가 국가직으로 변경 되어야 할 소방관이 사비로 아마존에서 영국산 장갑을 구입함.

이거 무한 반복인게 현실이야. 근데 여성부만 예외지. 그들은 아마조네스걸랑

그래서 공무원들은 욕 먹어도 싸. 욕 하는 민원인들이야 말로 깨시민이지 단, 정당하게 팩트.비폭력적으로 말하는 자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