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기간많이 남았을때 장기적으로 봤을때 초반에 용기를 걸고 깽판한번쳐주는게 좋다

관리자들은 공익이 꿀빨고 있으면 공익은 무슨 신의아들인가? 라고 생각한다 그 모습을 곱지않게 보기 때문에

무슨일이든 더 시킬려고 하는거지 공무원이 착해도 그건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해서 공익한데 일 시킬려고 하는거지

그냥 다 못한다그러고 가급적 친해지지마라 뭐 사이가 안 좋을까봐 두렵다고 전혀 그런 생각 가질 필요없다

걔네들은 공익이 잘생겼든 공부를 잘하든 집안이 좋든 어째든 2년같이 있어야하는거 알기 때문에

공익이라고 특별한 대우받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공뭔은 평생직장이고 공익은 의무계약직이고 일 못해도 병역의무때문에 짤릴일없다 공익은 잃을게 없다는거다

공과사는 구분해라 일은 일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일이 많다고해서 공익한데 고생이 많구나 수고가 많네 이렇게 해줄거 같애 전혀 그런말 안한다

사람과 인간관계좋다고해서 공익을 우러러볼줄 아나보는데 전혀 그렇지않다

제일 중요한건 처음이 중요하다 깽판을 왜 쳐야하는지 이유를 하나알려줄게

원래공익이 해야할일이 정해져있어 근데 친해지지않거나 다투고 어른한데 대들고 이런 공익들은 사실 일 많이 안시킨다

그냥 일 조금 주고 가만히 놔둔다 그런 시한폭탄은 그러다 포기한다

반대로 친하고 사교성좋고 웃고 네네하면 호구로 보고 일 많이 시킨다

이건 공익뿐만 아니라 사회에 가서도 자기할일 해놓고 따질건 따지면서 지내야한다

한줄요약

참지말고 따질건 따지고 발악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니뜻대로 공익생활은 물건너갔다

모든건 공뭔타임이 아니라 공익타임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