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함안보 공사 GS 건설 “대통령령 사업이니 불법이어도 괜찮다” 

 GS건설컨소시엄은 낙동강 18공구 창녕·함안보의 온도균열지수가 고정보 0.43, 가동보 0.41인 실제값을 각각 1.34로 뻥튀기해서 작성했다.

GS건설, 공공공사서 근로자 최다 사망

1박2일 여배우특집에 묻힌 GS건설의 4대강조사 방해!

현대건설, GS건설과 sk건설 담당자들도 모여 입찰금액을 담합하고 모임을 가지어 돈잔치를 벌였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등 ‘4대강 건설사’ 압수수색

수자원공사 \'4대강 담합\' 17개 건설사에 손배訴 청구 

GS건설, 4대강 과징금에 영업익↓..목표가 \'하향\'-한국證 - 뉴스토마토

검찰은 도화엔지니어링 대표 등으로부터 4대강 공사 구간 중 GS건설의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부여보 설계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억대 로비를 한 진술을 확보하고 자금거래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다.

4대강, GS·현대· 대림 등 대기업이 부실공사

4대강 참여 건설사, "공사비 더 달라" 수자원공사 상대 소송제기 - 아시아투데이

합천 함안보 앞 100m 앞 지점에서 시공사 GS건설 측 직원들에게 제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 함안보 좌안 4번 교각 벽면에는 금이 간 흔적이 보였다. 벽면에 금이 간 곳에 땜질 처방한 자국도 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