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현부심공익되서 현역의 기가 남아서
열심히했는데
나중에가서 느낀게
열심히 할필요없다 그래도 나한테 돌아오는거 없음
나한테 정주는척 하면서 속으론 더 부려먹으려하는 새끼들이 태반이더라
난 여기 직원이 아니므로 그냥 신고 안당하게끔만 하면 된다
난 민원보는건데 계약직이랑 같이하는데
내가 걍 귀찮고 힘들어서 민원오는거 잘 못보고하면
계약직년이 똑바로하라고 갈구는데
계약직년 말은 들을 필요없다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된다 우리의 상사는 담당자와 복무지도관이지 그 외에는 나한테 뭐라 할 자격없다
내 할거만하자 나서서 뭘 하려하지말자
그런건 진짜 사회생활가서 실천하면된다
일 잘할 필요도없다 더 부려먹기만하지 이건 군대와같더라
아직 공익하는애들이 진짜 사회생활 처음 해본사람들이라 뭣도 모르고 열심히하면 돌아오는게있겠지 생각하지만 직원이나 계약직년들은
30,40,50대 이미 사회의 냉정함에 물든 사람들이라 정 그딴거 아무리 줘도 그냥 일개의 직원,공익이라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