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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좀팽이 숏다리 떼거지 친척놈 무등산타잔 도청기 사제총

사제총(175.202) 2014.07.19 11:14:17
조회 214 추천 0 댓글 0

무당슨상 (2).jpg무당슨상 (1).jpg


(이렇게 생긴 전라도 무당년 보면 주의 바람,그의 친척 형제도 )


개인정보 유출이나 인터넷 올린글중 정신병자 티가 나면 전라도 무당년놈들의 표적,먹잇감이 된다

그 뒤로 심부름 센터 사람찾기가 추적하며 증상을 관찰,스토킹한다,그리고 접근한다,장기 고객이 되면 간까지 빼먹는다


네놈들이 정말 망나니 같은놈이라는 증거는 집안에서 도청 피해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상황을 도청하고도 (1년째,3년째,5년째)


10년째 변함없이 도청한것을 계속 알리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것이다


악질도 이런 악질 쓰레기가 없다=철면피에 남이 망하는것을 은밀히 즐김


전라도 무당의 아들 년놈들도 무당 애미애비를 도울려고 심부름 센터 사람찾기,부동산을 동업하면서 여기저기 정보를 모은다


그리고 찾아오는 손님을 알아맞추는것처럼 농락한다


무당 년놈들 철판떼기에 침착한 얼굴 하고 있지만


그 속은 어떻게 하면 저놈을 속여먹을까 뱀같은 속이다


눈빛도 뱀 눈빛


공부 못하고 깡패같은 년놈들이 감방 들락거리다가 무당 된다고 보면 된다

뺏기.jpg

동료고 같은 마을 사람이고 다 필요없다는 증거다


무당 년놈들은 전과자에 은신, 도피,사기에 숙련된 년놈들인데

신들린 연기를 하며 "당신 굿 안하면 일주일내에 초상 나게 생겼소"

이런 거짓 연극을 매일 밥먹듯이 하여 거짓,연극이 숙달된 년놈이 무당이다 

일반인은 다 속아 넘어간다


그 수법은 점점 개발되어가고 있고 변장 수법과 마을주민들을 속이는 노하우도 잘알고 있다


도청기로 엿듣다가 일부러 나타나서 일부러 쓰레기를 치우는 척한다 ,또 일부러 나타나서 이웃과 친한척하고 이웃과 먹을것을 잘 나눠주는 척한다

일부러 동료무당을 불러들여 친한척 한다,일부러 스님 바지를 입고 다니며 신심이 아주 깊은척한다, 일부러 스님을 집에 불러들여 기도해달라고 한다


실제로 내가 이 무당이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들한테 "전주 올라온다고?"라는 단어를 들었다

즉 전주보다 아래 전남에 아들이 활동하는것이다


이곳 모악산에 무당들끼리 모여사는 촌이 있었는데 시에서 내쫒기고 남은 억울한 년놈들이 벌이는 짓이다

(전봇대 전기를 꽁짜로 몇백만원 쓰고 안내고 도망간 무당도 있다)


내쫓긴 억울함에 제대로 집지어 사는 사람에 대한 시기질투가 굉장하다


그래서 무당과 한번 싸우고 난 사람이 증인이 되는데 내가 정신병자에 한번 무당하고 크게 싸우고

무당 아들놈이 돌로 나를 쳐죽일려다가 한말이 "지 동생 부른다"고 했다

그리고 10년동안 도청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지존파같은 그룹이라고 보면 된다


최소한 무당 년놈의 동료 무당년놈들과 다 합세해서 활동하는게 아닌가 생각든다

무당 년놈의 동료 무당년놈중에 1명은 최소한 심부름센터 깡패,부동산일을 동업하는 놈들이 있을것이다


부동산도 매수해야 산의 땅을 조작해서 무당이 사는 땅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불법으로 산의 땅을 개간해서 농사를 짓는다

쓰레기도 버리고 자연 파괴도 일삼는다


도립공원인 모악산 중턱에 불법으로 호스를 500미터를 매설해놓고 물을 끌어다 쓰고 있으며 약수를 팔아 쳐 돈벌고 있다

(하수도도 없다 똥물이 계속해서 흘러 내려간다)


또 모악산 깊은 계곡에 굿하는 방을 불법으로 만들어놓고 자연을 파괴한다

철제, 콘크리트로 만들어져잇는데 무당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하고 동업하는 건설 기술자 무당년놈이 한두명이 아니다


무당 사기 기술만 전수하는게 아니라 이런 잡다 기술을 무당들끼리 다 전수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무등산 타잔 박흥숙이다


모악산의 주인은 무당년놈들이다 


도청당하는 내가 떠난다


------------------------------------

정상인이 무당이 되는 경우는 없으며

저처럼 정신병자였던 자가 무당이 되는것입니다


즉 무당 또한 과거 정신병을 앓았을것이고 이중 인격에 싸이코 패스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착한 얼굴만 보고 믿으면 큰 오산이지요


즉 제 사건은 무당(정신병자)이 저(정신병자)를 치료하겠다며 니가 옳니 내가 옳니 끝까지 우기며


너는 내가 치료하겠다며 귀신을 쫓는다며 10여년을 도청한것을 알리며 괴롭힌것입니다


나를 무당으로 만들겠다며 한이 맺히게 하는 작업이었으며 원인은 무당한테 대들었다가 원인이랍니다


무당한테 대들었으니 너도 파탄난 인생 무당으로 만들고야 말겠답니다


그러면서 도청한것을 알리며 무자비하게 괴롭힙니다


무당놈은 자기가 600년된 귀신의 왕 제일이라며 허세 등등합니다

선도 규칙도 없습니다 무당이 법이고 왕입니다


속으로 니까짓게 무슨 예언이나 하냐며 자기의 능력을 굉장히 과대 평가하며 남을 깔보고 자존심이 굉장히 셉니다


자기의 능력을 잘 안들어내고 거짓말을 합니다


고집이 굉장히 셉니다 정신병자입니다


도청기로 괴롭혀놓고 자기 초능력이라고 우기는 사기꾼,정신병자입니다


제목_없음.jpg


며칠뒤에 갑짜기 생각 났습니다



10여년을 괴롭힌 원인은 무당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의 장기 고객이 될줄 알앗으나 


확고 부동한 무당을 안믿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음을 대화 도청이나 1년후 판단,무당과 싸운 사건도 있고 희망이 없음을 판단


그뒤로 집에서 내쫒기 위해 괴롭힌것 같습니다 즉 도청한것 알려서 괴롭히면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해서 집을 팔고 이사가게 유도


집을 팔고 이사가면 다른 사람이 오지요


그럼 도청기 설치 없이 다시 복권을 긁게 됩니다( 결국 먹고 살기위해)


집이 비싼 경우 더 급함, 큰 돈을 가진 사람이 오므로


이사 1년째 놀릴때는 굉장히 은유적으로 빗댐 즉 빙의나 접신 증상인것처럼 느끼게 해서 가까운 무당을 찾아오게끔

(미스테리 게시판 미갤러스에 올림)

10년째 내쫓기용으로 놀릴때는 직설적으로 빗댐


또 독약 살포인가 그것도 암걸리게 만들어서 망하게 해서 집을 팔고 떠나게 하는 수법


이 지역 마을 사람중에 의문사, 심장 마비 하는 경우도 독극물로 죽이고 다른 고객으로 갈아 타볼려는 시도일수 있음


정신병자가 최고 골드 고객 굿 단골 고객이 되는데 정신병자는 산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도청을 해서 어디서 오디, 산딸기를 먹는지 알아내고 (먹으러 오게끔 일부러 재배시켜놓음)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미치광이 풀, 웃음버섯,미치광이 버섯,발작을 일으키는 약초를 이용해서 붓으로 열매에 살살 발라주는 수법


소량식 장기간 먹게 되면 서서히 미침,뇌로가는 기생충 알약을 바를지도


그러면 정신질환이 절대 낫지 않고 계속해서 무당을 찾아오게 만드는 수법


무당 집에서도 음식에 타서 줄수도 있다고 생각


굿하는중에 미치는 약으로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것을 보여주고 해독제를 탄 물을 타서 먹이고 

굿을 할때마다 굿 효험이 있게 해보이는 수법


절대 병이 낫지 않게 유지하면서 그 집안 재산을 다 탕진하게 하면서 빨아먹으며 자라는 기생충이라고 생각

무당의실체.jpg


무당촌 무당들끼리 노하우 전수

 무당이 더이상 수입이 없어지면 먹고 살기 위해 결국 범죄에 손을 댈수밖에 없습니다

(사기 도박단처럼)




▶기업형’ 무속인 사기단 적발..수십억대 갈취 
(사기단은 피해자들의 병력과 가족관계 신상을 파악, 정리해 놓고 이를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개인정보수집후 도청기 설치)

▶"마 씌었다" 15억 뜯어낸 무속인 구속 (도청기 설치는 곧 투자)

▶ 20대 여성을 감금, 성매매, 장기까지 팔아넘기려한 엽기적인 무속인 일가 (무자비함)

A(27)씨가 점을 보기 위해 무속인 김씨 집에 들른 것은 지난 2002년 10월쯤. 
김씨는 "집안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 액운이 끼었다" "무속인이 될 팔자니 내 제자가 돼 달라"며 자기집에 눌러 앉도록 A씨를 유도했다. 
생활비 명목으로 사채업자인 어미니 이씨로부터 200만원을 차용하도록 유인한 뒤 사채빚이 순식간에 수천만원대로 불어나자 A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것. 
이후 김씨는 A씨를 감금한 채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무려 500여명의 남성들과 성매매를 갖게하고 화대비 10억여원을 가로챘다. 
김씨는 A씨를 감시하기 위해 여동생과 이종사촌 등 친인척을 동원하는 한편 A씨 방안에 CCTV를 설치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 등은 장기매매 브로커에게 6천만원을 받고 A씨의 장기를 팔아넘기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무속인 일가는 화대를 갈취한 돈으로 67평형 고급 아파트를 구입하고 외제차 2대를 운행하는 등 호화생활을 즐겼다"고 전했다. 

▶화대갈취 무속인 부모도 고리사채·윤락 강요
(연 360%가 넘는 고리 사채업을 하면서 성매매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사채를 강제로 쓰도록 했다는 것이다)

(심부름센터 깡패와 동업)

▶부동산 사기 무속인 부부 영장  (부동산과 동업)

▶수배중 무속인 빈집 털다 경찰에 덜미

▶"굿하라는데 안해?"…주부 협박한 무속인 덜미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14차례 걸쳐 무려 1억 4천 4백만원을 뜯어낸 혐의)

▶연하의 내연남에게 다른 여인을 동침시킨 후 성폭행범으로 몰아 구속시키려던 무속인에게 유죄 판결

▶60대 노인과 성관계 후 임신했다 속여 6천만원 뜯어낸 무속인

▶무자격 지압 알리겠다” 스님 협박 무속인 입건 (스님과 친한척,신심이 깊은척 온갖 연극)

▶청와대 인사와 친분 사칭, 돈 가로챈 무속인 등 영장 (국정원 사칭)

▶제천경찰 동료 돈 훔친 무속인 영장 

▶친인척까지 가짜환자로 동원 수억원대 보험료 챙긴 무속인 구속 (절대 무당은 혼자가 아니다 집단으로 뭉친다)

▶부상 빙자, 거액 보험료 챙긴 무속인 등 적발

▶'신의 침' 맞고 실명? 무면허 진료 무속인 구속

▶아토피 피부염 앓던 어린이 무속인 치료받다 숨져 

▶무면허로 콜라겐 주사한 무속인 검거 

▶펀드매니저 사칭 부녀자 등친 사기단 구속 (무속인 박모씨(42.여))

▶은행창고 침입 억대 폐기용 수표 훔치다 덜미 (무속인 김모(36))

▶빙의 치료를 한다며 고등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무속인 검거

▶재중동포 17명에 위장결혼 알선 무속인 구속 

▶해외 성매매 알선 무속인 구속

▶일본여권 불법발급 40대 무속인 검거

▶"돈주면 아이 낳아 주겠다" 무속인이 수양딸 대리모 시켜 

▶고리 미끼 55억 받아 가로챈 무속인 검거 (55억을 벌으면 도청기 투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말기 암환자 등쳐먹은 무속인 가족 (무자비함)

▶재미교포 곗돈 등 가로챈 부부 검거 (한모(60.여.무속인))

▶장애인 생활비 가로챈 50대 무속인 영장 

▶사기친 뒤 무속인 행세 40대 구속<청주경찰> 

▶"나는 족집게 선녀, 로또번호 알려줄게" 무속인 구속 

▶핸드폰메시지이용 돈갈취 무속인 

▶神氣있다" 여중생 성폭행 무속인 징역6년 

▶초등생 상습 성추행 무속인 영장

▶무속인 “신내림 뺏겼다” 동료 살해 시도 

▶"무속인 그만 두라" 꾸지람에 70대 노모 때려 

▶이웃 男 때려 숨지게한 여성 무속인 체포 

▶후배 무속인 폭행치사 무속인, 5년 도피행각

▶광주서 50대 무속인 칼부림후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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