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키와 몸무게의 평균 수치에 의한 비례 관계 같은거라 보면 됨)의 정상 범위 : 16 ~ 35
BMI공익 : bmi의 정상 범위 미만이거나 초과인 경우 두가지로 나눠 4급 판정.
-- 멸공 : 뼈 밖에 안보인다고 말 할 정도로 마른 사람을 의미하는 멸치 + 공익의 줄인 말로 키에 따른 평균 몸무게에 훨씬 못미쳐 bmi 수치 35를 초과하는 공익.
-- 돼공 : 대게 뚱뚱한 사람에게 비유하는 돼지 + 공익의 줄인 말로 키에 따른 평균 몸무게를 훨씬 초과해 bmi 수치 16  미만인 공익.

정공 : 정신과로 4급 판정을 받은 공익
다른 공익들과 다르게 증상이 제각각이며 같은 정공이 보더라도 저새낀 상종하면 안된다 싶을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 위험해 보이는 공익이 있는가 하면 본인 입으로 말 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봐도 정신과로 보이지 않는 공익 크게 2분류로 나뉘지만 콩갤에선 좀 이상한 놈이다 싶으면 무조건 정공이라며 까이는게 현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부분이 하나 더 있음 어떤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복무 내내 치료 받아도 호전되지 않아 소해 후에도 계속 병원에 다니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이미 많이 호전돼 복무 전부터 병원에 가지 않거나 약 먹는 것보다 안먹는게 부작용이 덜 해 병원에 안감.

디스크 공익 :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남자의 생명이라는 척추, 요추에 큰 문제가 생긴 공익. 딱 봤을 때 체격이 크거나 키가 큰 공익들이 많음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공익들에 비해 운동 꽤나 했던 사람들이 많음 정공과 공통점은 다른 공익들에 비해 치료 기간이 길고 복무 내내 자주 병원에 가 치료를 받는다는 특징이 있음.

눈공 : 요즘 안과로 빼기 하늘에 별 따기 ㅅㄱ

뼈 기형 공익 : 주로 선천적으로 남들과 뼈가 다른 방향으로 생기고 자란 케이스가 많음

고공 : 내가 ㄱㅗ ㅈㅅ 말 안해도 아시죠?;;

간공 : 내가 제일 어이없었던게 이거..
나랑 모연예인이 둘다 ㅁ형 간염 보균자
걔는 어느 지방 신검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신검 날짜 몇개월 차이 안남
그새끼 그걸로 4급, 나 3급. 나 그 이후로 그새끼 안티.
꼭 이것만 있는게 아님.

그외 많은 공익 : 미안하다. 멍청한 글쓴이를 둬 일일히 다 쓰지 못하는 글쓴이가 ( 한손을 높게 들어올리며) 진심으로 미안하드아~!!

학미공 :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졸 미만은 학력 미달로 공익이었지만 없어진 걸로 암.

문신 & 전과자 : 니들 옆에는 공이라는 한글자 붙이기도 쪽팔리다.

육공 : 국가유공자 후손으로 몸에 하자가 없어도 육개월 간 공익 생활을 끝으로 병역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