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새끼가 하는일 좆도없이 놀면서 돈이나 축내는
좆멸치 새끼다. 내가 도장 다 찍고, 무거운거 혼자 다 나르고 화분에 물주고 청소하고 분리수거 하고 씨발 암튼 내가 일 거의 다함.

여튼 어제도 6시넘겨서 심부름 시키길래 그거 처리하고 집 오니까 7시였다. 내가 왜 다 참았냐면 내가 맨날 5분 늦게오고, 여기가 20분 일찍 끝내주고 사복 입어도 되거든. 일도 솔직히 별로 없는데 담당자가 존나 싸가지없다. 일도 시발 혼자 다하고 내가 저자세로 들어가니까 이젠 그냥 개병신 취급임

반말은 기본이고, 지 맘에 안들면 군대마냥 갈군다. 이게 장난같애? 왜웃냐 웃기냐? 이 지랄 함. 여튼 어제 비오는데 씨바 20키로짜리 42개 날라서 바지젖어가지고 오늘 반바지 입고오니까 지금 바지 사서 입고 오라는 개 좆빠는 소리하면서 또 갈구면서 지릴하길레 참다 터져가지고, "말좀 조심하세요. 내가 당신 무서우워서 이렇게 조심하는거 같아 보이나, 어른으로써 최소한의 예의인데 이런식으로 계속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이렇게 말하고 걍 연가처리 하라고 하고 집 왔다

어떻게 해야되냐 씨발
전에 있던애가 노예 근성마냥 싹싹하게 욕 다처먹고 일했던 애라 내가 고통 받는다
혼자 일해서 심심하고 시발 암튼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