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와도 상종하지 마라 걔네들은 공익편보다는 지네 식구를 감싼다

그리고 아프다라고 해라 물리치료때문에 치료시기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해라

그럼 일찍 퇴근도 되고 지각해도 뭐라 하지 않는다 다만 감사뜨면 ㅈ된다는거 근데 감사도 미리 통보하고 온다 이건 조심해라

공익도 그렇고 직원도 그렇고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공익은 지마음대로 넘어도 된다. 왜냐 잃을게 없기 때문에

그리고 너를 위험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해라 그러면 소집해제날와도 축하인사는 없을것이다  그런 공익은 직원들도 싫어하고 공익한데 일을

더 시킬려고 하는것보다 저 "재수없는 놈 빨리 내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라고 하면서

꼴도 보기 싫으니까 소집해제나 하라고 하면서 일도 정해진 일만 하지 일이 늘어나지 않는다 

그이후는 투명인간되어 편한건 좋은데 그 시간동안 공부를 하는건 주변직원들이 일하느라 시끄럽게 떠들기 때문에 집중은 안될거다

걍 폰게임으로 만렙찍어라

그리고 담당자와 협상잘하면 말년에 무단결근 이틀정도해도 평소 말썽안일으키고 정해진일은 하면 넘어가준다

그때는 곧 떠날사람이라 그런건 선물이자 배려다 그때는 감사가 잘안온다

다른 직원은 무시해도 된다 적이니까 담당자만큼은 니편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