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는 진자

공익중에 개꿀중에 꿀인데 ..

나는  근무지 재지정떄문에

세무서 정원2명인데 ..

추가로 더들어가게되서

소방서에있다가

아 개꿀이다  하고 왓는데

민원봉사실로 배치됫는데

레알핼 .. 하루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50명~200명오는데 .. 

똑같은말 계속설명하고  복사도 하루에 몇백장씩하고 

레알 헬. 

그런데 나머지 나랑 공익 같은애들은

그냥 안내데스크에서  1시간씩  교대로 돌아가면서 하는ㄷ ㅔ

안내데스크에서 그냥  웹툰보고잇음. .. 

★소방서에 잇다가 세무서오니깐 좋은점이

소방서에서 근무하면 존나 공익으로써 손해보는거라고 뼈저리게 느끼고잇음

같은 공익인데 소방서에서는 의무소방이라는 제도가 잇어서

의무소방이랑 +공익 같은취급해서 

인권대접도 재대로 못받고 힘든일이랑 청소 +물건나르기  호스말기 다해야함 

말그대로 개잡부가 따로 없음 그러고도 비위맞추느라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듬 

그런데 세무서는 진짜 청소도안하고 그냥 간단한 업무임 말그대로 

세무서는 자기 영역할만큼이 딱정해져잇어서  그것만 하면됨 

세무서에서는  ~~씨   oo씨 이렇게 불러주고

청소도 청소아줌마가 싹해주고

결정적인건 세무서에서는 과자가 많음 직원들먹으라고

나 손해보는거같아서 과자 졸라까먹음 ...

과자도 오또나 치즈oo .등등 봉지에쌓여잇는  비싼가격대의 과자임 ..

그리고 소방서에서는 철저히 계급 문화여서

존나 빡치는데

여기는 자유롭고 개인 의사존중하고 꼬장부려도 누가뭐라고 안하고

서로 인격존중하고 

자기일만 딱하고 뭐하든 터치 안하고 신경도 안씀  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