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가면 센터장이 좋아할거라고 처음부터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 난 이후 자격증을 가지고 오지않은 공익입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의 위로 사회복지선생님이 계실텐데 실질적으로 그분이 모든걸 합니다. 즉 혼자서도 모든걸 다할수있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병무청의 명으로 온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센터내에서 여러분이 없어도 센터는 불편함이 없다는겁니다.

저또한 사회복지선생님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아동센터근무해보면 시간 많이 남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센터장의 성격유무에의해서 그모습을 그냥 넘기느냐 아니면 내리갈굼이 시작되냐가 정해집니다.

근무해보시면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센터장의 성격에 의해서 여러분들의 정신적으로 편하냐 힘드냐가 정해집니다. 

저는 센터장이 혹시라도 여자애들한테 성추행이나 성폭행 할수도 있고 공부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고 그런이유로 저를 다른 근무지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추석끝나면 바로 갈거 같습니다. 추석이 끝나면 근무지 옮긴다고한지 3주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동센터에서 실패해서 가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