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적이다. 착하게 살려고했는데  인간답게
너같은 놈 때문에 내가  바르게 살수가 없는것 같다.

하수처리장에대해 잘 가르쳐줄테니 듣거라
(우리 관련 부서가  도로과고 주변에 리버가.있어서
그게 바로 상하수도 본부다  니가 모를  지하세계 언더월드에 대해

언더그라운드한  디스를 해줄테니  알아쳐먹으면 나중에

형님으로 모셔라  대우잘하면  좋은 떡 많이 치게해줄테니
떡좀 치기전엔 일단 듣고 깝쳐라

일단 난 착한 연상의.공무원때문에 착하게살려고한 공익이다ㅣ.

심지혀  서울 xx대인 그녀가 너무 커보여서  내 과거를 전부 반성하게되었고  고백조차 막막했던 나였다. 하지만 2년동안 이 인연을 믿고
꿈을 개속 이어가려고한다. 나의 로망은 러브하기위해 리브한다.


그런데 너같은 사회악을보면  전쟁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난 착해서 전쟁터에 나가서 보복하진않는다.

우리나라가 약해서  강제적인 군의무가 있다는건 옛말이다.
자기가 맞을지언정 맞 싸움하지않는 자가.바로 간디처럼 간지나는 편화주의자이다. 게다가 여친을 지키기위해  필시  군대로 가는 게 우리 나라 실적이다. 그러므로 너는 여친없으니까  자세한  이치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