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생활을 이야기 하지 말라..

공익들이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사생활(환경, 병)을 이야기하면

대우가 조금 달라질 것이라고 착각하는 공익이 있는데...그런것 전혀 없어...

만약에 공익의 태도가 안좋으면, 그걸 물어보고 나머지 공무원들에게 다 공유하거든.....

그러니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특히 조심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는게 좋다...

한 예로..내 근무지 공익 친구가 ...친한 공무원에게 계장님의 이런점이 힘들어요라고 다른 하급공무원에게

말했는데.... 그 하급공무원이 계장님에게 말해서... 지금 까지 찍혀있거든.....

그러니..최대한 말조심...!~!!

2.너무 친해지지 말자...

공무원들이 공익과 친해질려고 하는이유는 거의다 일을 시키기 위해서야..

그리고 그 친한 공무원들이 보통 9급,8급들이 많이 있지..

그들은 하급관리로 계장이나 과장님이 시키는 일을 받아 우리에게 배분하려고 하지...

이건 행정학 용어로 파레토 기준이라고 하는데..

그 일들이 너에게 까지 미치니 조심하길 바레...

너무 친해지면 안된다....

3.뒤에서 욕하지 말기..

공무원 세계에서 비밀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아...심지어 너의 병명까지 거의 모든 공무원들이 알고 있어..

그리고 준폐쇄 기관이라 그런지... 모든 이야기가 대부분 공유가 되고 있어...

그러니 니가 욕한것도 언젠가는 그 귀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