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공익이 무슨 벼슬인줄알지만  공익 끝나고 다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여기서 떡밥뿌리는  레파토리

1.공익은  실근무 2시간 미만
(월급값에딱 맞게)
2.자기 근무지의 장점으로 때움
예를 들어  예쁜 공무원 여자가 있으면 그 인연에 만족할수있음

3.돈을 많이 줌. (이건  정상인 시점에서 산업체 가는 섹기들 특징임
노예자청하려고 하는 애는 널렸음)
어떻개 보면  돈도 많이 벌고  일도 편한 공무원이 무슨 벼슬같지마

공무원 밑에서 일하는 내가 보는 시점은  선생보다 더 힘든 거임
까라면 까야하는 잡일이 꾀 적응하기 어려움

4.나는 평균 실근무 2~4시간인데
예쁜 누나때문에 버티는거임
게다가 일하면  용돈도 줌

오후되면  출출하니까 간식도 줌

여기 있는 놈들이랑 줄달리기할려고 말하는게 아님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 돈 씹은 벌수있다.


민주주의 사회는 니가 일한 만큼 버는거고
그게 시급이 결정되는거다.

맨날 연애만할려면 부유층만 가능하다.

공무원들도 겨우 퇴근해야 연애할 여유생기는거고


뒤집힌 공익은  언젠간 자기 스스로 다시 뒤딥히게되어있다.

공익인척하느라 수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