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자가 자리에없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니까 짜증내면서 나가서기다리래 시발년이  
원래는 민원서류를 자리에 두고 밖에가서 기다리거든 그래서당연히  나가서 서류를 내밀었는데 그동안에 민원인이왔나봐 그런데 나보고 지금바쁜데 뭐하냐고 밖에나가서 기다리라니까라면서 옆자리 공무원한테도 얘지금 바쁜데 서류내밀고 뭐하는거냐면서 사람존나 무안하고 짜증내면서기분나쁘게 씨부렸다.
내가 먼저와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씨발년이 내가 내민원처리하료온것도 아니고 심부름온건데 그것도 접수증때문에 민원인대동해서 온거거든 근데씨발년이 내가먼저왔는데 지금뭐하는짓거리냐고 지랄해서 순간얼굴에 열올라서 개빡쳐서 마음같아서는 내가당신  아랫사람도아니고  내 게인적인 일때문에 온것도아니고 말을왜그따구로하냐고 큰소리내면서 따지고싶었는데 차마그렇게는못했다.
  내가나이가어리고 공익이지만 처음만났을때부터 반말하고  평소에도 말도 기분나쁘게 짜증나다는식으로 말해가지고 짜증나있었는데 그따구로 말하니까 진짜 속터져 뒤지는줄알았다 .
과에있는 공무원새끼는 지가할잡일 전단지같은거 접는걸 다나한테 시키고 옆에앉은 공무원은 나보고 로또번호적힌종이 주면서 마킹까지다시키고 심지어는  로또를 사오라고시킨다.
이짓만 3번인가 4번째인데 내가공익이지만  왜이런공무원새끼들을 위해서 일해야되는지 이해가안되는날이였다 공무원이 해야될 잡일을 대신해주는거면 공무원월급에서 공익월급을 지급하던가해야지 이게 공무원 복지제도마냥 노예처럼 병역을치뤄야되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