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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밤이구나..십장생..벌써 일년 전 글이군..

단테(112.162) 2014.09.29 03:20:40
조회 565 추천 0 댓글 0
														

월래 대한 민국 직업은 수요가 높은 것부터 성공한 것
즉 연봉 높고 일이 의미있고 그런 이유 둥 둥
그럼 인구 전부가 하고 싶어 하지
그럼 당연히 그 직업을 할수 있는
능력치는 하늘을 치 속는다.
즉 내신과 수능의 차이다.
고등 교육까지 배우면 이미 인간 세상 80프로는
이해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가난하고 무대포인 국가라서
내신:초중고 모든 성적을 본다.
수시:수능하나만 잘쳐도 충분하다
그렇게 상위 20프로는 머리 쓰는 일
나머지 60프로는 몸만 쓰면 되는 일
그런데 연봉 차이가 심함
이것은 공립이나 공무원한테 나라의 세금울
다 준다.나머지는 최저 임금부터 시작해서
사업이나 제주 것 돈 번다.
한 마디로 부익부 빈익빈을 정치로 다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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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입원하고 싶은데
혼자입원하는건 더 비씨냐?
씨발 돈땜에 망설여지는 이런 병신같은 생각도 싫다
이게 다 좆같은 환경속에 물들었기때문이다

어쨋든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과 입원한다는 개소리는
꺼져주시길 그새끼들의 하찮은 아픔을 감히 내 진정한 아픔 상처 고통에 들이대지말것

나는 이세상 모든 진리를 깨달았다 특히 사람에대해서
사랑과 행복 애초에 존재하지않아 난 알아버렸지
책임져줄 누구하나없다 결국 자신이며
자신아닌 모든것은 중요치않다 허나 난 자신을 버렷다
비로소 그 추악함의 모든것이 보이고 느껴진다
이 끝에는 죽음뿐인걸 알아버렸지
근데 가기전에 뭔가 내키지않는 이 문제를 확인하고 될수있으면 풀고 떠나기위해서 난 입원을 해보려한다

나는 이미 밑바닥 그자체에 존재하고있다
인간이 못할짓을 수없이 많이 저질렀기에 내게 타인의 생명,희망,행복 그딴건 상관없이 되버렸고 누굴 상처내는것조차 내겐 감각없다 하지만

나는 누구를 해치고 나쁜기억으로 남긴싫다
하지만 이런 압박들이 계속 날 죄어온다면 나도 모른다

난 그저 누구의 기억속에도 남지않고 조용히 혼자
죽어가고싶다 그렇게 그렇게 말이지 조용히

제발 날 놓아주라 난 그저 혼자떠나고싶다 아무렇지않게
죽는것조차 방해받는 운명? 이건 좆같은거지 뭐

아직 내가 참아낼수있을때 날 보내주기를 한계점이라고

웃는 모습으로 가기위해선 내 공간이 필요해 나만의
죽는것만큼은 내 뜻대로 될수있게 해주시길 제발

그리고 그녀를 꼭 만나고싶다 거짓된 진실된 그런것들 떠나서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줫으면

나쁜모습이든 좋은모습이든 상관없으니 확인하고싶다
내 질문의 정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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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이 쌓아가는 그 모든 인간관계 정 유대감은 모두다 거짓이야 전부다 아니 거짓이기전에 애초에 그런번 존재치않지..내가 이래도 이해못할테지 이건 정말 최악의 그런 경험이니까 그 최악의 경험을 겪고나서 온갖 만감이 교차하는데 그 이후에는 이전에 보이지않던 느낄수없던 모든 그런 악이 보이지 사실 악,선 조차도 없어 너네가 멋대로 단정지은 악이라는것의 모든걸 알게된다 하나 말해줄까? 그 악은 니들이 말하는 선이라는거 175.223*.*2013.11.25 15:24:24<!--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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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ㄴ하나 말해줄까? 그보다 더 심한걸 겪은사람도 많다. 몇번 똑같이 당한다고 모든 사람한테 적용되는건 아니다 너한테 도움줄 수 있는 말은 딱하나다 모든걸 잊고 처음부터 시작해봐라 그거밖에 없다 211.253*.*2013.11.25 15:28:48<!--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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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판단하지말라했다 더 심하고 덜 심하고는 니 기준에서 너가 판단내린것이지 그리고 모든인간은 근본적으로 똑같다 세상을 봐라 소수의 사람말고는 대게 무난하게 어울려지낸다 그걸보면 인간은 모두 같다고 볼수있다 난 그 어울리지못해 나가떨어진 소수에서 조차도 어울리기를 거부햇기에 나는 정말로 혼자라고 말할수있다 내 친구 연인 가족까지도 나는 비워냇기에 이런말을 할수있다 그리고 모든걸 잊고 다시 시작이라고? 이미 본것 느낀것 경험한 기억은 사라지지않는다 사라진다쳐도 그건 나만이 변화할뿐 환경은 변하지않아 결국 내가 바뀌든 말든 그건 아무 소용없다는걸 뜻한다 또 좌절감을 맛.. 175.223*.*2013.11.25 15:42:16<!--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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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판단안하고 너한테 무슨말을 해줄수 있는지는 생각 안해봤냐? 그러면 더 안말릴께 그대로 블랙홀처럼 사라져라 211.253*.*2013.11.25 15:43:57<!--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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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그래 그게 오히려 날 편하게 한다 거짓된 모습보다는 이 세상 그리고 인간들 아름답지 못하다 희망을 갖나? 곁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끼나? 살아갈만하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보고싶고 믿고싶은걸테지 조금만 더 생각해봐도 알수있다 거짓으로 인해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하지만 아무나 겪지못하는 경험이지 모든 절망감을 짊어졌을때 비로써 깨닫게되는것이기에 내 이 마음을 너가 들여다본다면 너 역시도 죽음을 원하게 될거라고 난 확신할수있다.. 175.223*.*2013.11.25 15:55:51<!--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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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자 생활이거 네다정클라스 탑텐 안엔 드는 실력인데?? 재능있네 ㅇㅇ야 너가 쌓은 글을 반론 해주길.원하네?? 내가 이치대로 다 뭉개버려줄게 117.111*.*2013.11.25 16:05:48<!--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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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ㄴ글쎄다? 이미 볼때까지 본상황이라 별로 그런건 못느낄꺼 같은데? 세상에 너같은일 겪은게 절대 너만은 아니란걸 기억해라 211.253*.*2013.11.25 16:06:39<!--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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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넌 그저 당장에 위안을 찾기위해 사는것뿐이야 너에게 삶은 의미없다 사실 의미는 없어 그냥 이게 내 삶의 의미다 라고 정해놓고 살아가는거지 어차피 산다는것 자체가 거짓된거거든 운명은 정해져있어 그것은 죽음이지 그 운명안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매순간 선택을 하지 하지만 그 선택조차도 네 운명에 의해 정해진 선택인거야 결국 좆같은 삶을 사는 운명을 지닌거고..난 그 안에서 알아버린거고 모든 증오와 가식 고통 아픔 사랑 희망 행복 선과악 이 모든것들은 원래 없는거다 있다해도 하나로 존재하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나눠놨지 그게 바로 거짓의 증거다 175.223*.*2013.11.25 16:08:45<!--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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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ㄴ아까 니말 그대로 돌려줄께 니 마음대로 내 상황 판단하지마라 211.253*.*2013.11.25 16:09:41<!--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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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너말고 대행어쩌고한테 한건데 리플지웟네 175.223*.*2013.11.25 16:10:23<!--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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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자 생활일단 너가 태어났지?? 그리고 4대의무를 이행했지?? 그리고 죽던 살던 알아서할 자유가 있지?? 밥은 먹고 다니냐?? 일단 너는 모든 이치를 다 안다고 했는데?? 죽으면 어떻게 될지 아냐?? 사후경직이후에 너가 뭐가 되는 지 차트짜서 올려라 개죽음 당해서 끝이라고?? 과연 끝일까?? 부처님 하나님을 예로 들지 117.111*.*2013.11.25 16:15:13<!--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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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죽은이후에는 원하는 대로 가는거다 천국을 원하면 천국을 존재하지않길 바라면 존재하지않게되지 그러므로 신은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있다 환생은 모르겠다만 난 내가 태어난것을 원망했다 하지만 나중에서야 알게됬어 내 부모는 그냥 운명대로 따른것뿐이라는걸 누구탓도 아니야 그저 운명대로 날 낳앗고 내가 태어낫고 고통은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져있던거지..그걸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아니 모두지 175.223*.*2013.11.25 16:21:55<!--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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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자 생활부처는 붓다 깨달은 자 내가 배운 걸 알고 있는 지 간단한 테스트 입니다 예.아니오를 답하시오. 용맹 정진을 하시겟습니까?? 공양과 참선을 하시겠습니까?? 삼.천.배와 염불을 하시겠습니까?? 고기를 먹고 살생을 하고 투도를 하고 음주를 하고 음행을 하고 이간질을 하며 구업을 하겠습니까?? 양설.중죄 기어 중죄 망설.중죄 지심귀명레?를 하시겠습니까?? 머리를 깎고 수행을 하고 발우를 들고 승복만 입고 고무신만 신고 야채만 먹고 한자 경서만 보고 팔만대장경을 이해하고 살겠습니까?? 명성이나 부귀영화를 누리시겟습니까?? 117.111*.*2013.11.25 16:24:47<!--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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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자 생활회양정신을 받들고 하심을 물먹드시하며 가부좌를 항상하며 뒷 물을 하며 묵언을 하며 부처님 율법만 배우며 토굴에서 참선만하며 목탁만 치며 천수경이나 반야 심경을 외우며 장례식을 치러주며 축원을 해주며 기도 및 49제 제사를 지내며 하루 세번 예불을 올리며 삼보일베를 하며 일보일베를 하며 금강경을 외우며 중노릇을 하시겠습니까?? 117.111*.*2013.11.25 16:31:07<!--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href="[removed]nomember_comment(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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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그 모든것을 누릴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선택한 순간에 있어서 모든것들의 흐름이 바뀌기때문 정답은 없는것이고 알수없기에 하지만 정해져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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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행복은 이거다 모던 타임즈에 태어나 초부터 오락 5678 명재덕에 3시간 공부하고 교토이용하고 칼퇴근해서 같이 있게되었던 그 감사할 모든 일들을 배신하고 오락실에서 쉬다가 휴일날마다 사람들은 오락실 오래방 당구장 볼링 스케이트 스키 찜질방 쇼핑 코너 시장 누구랑? 친구랑 그래 9때 익현이 한테 심했었지 . 그리구 혼자 인문계에서 공부할수있게 되었고 쉬엄쉬엄 아비 돌아가시니까 불교 입문도 하게 되고 공익도 가게 되고 정신과도 가게 되고 진짜 형한테 맞기도 하고 교회도 가게되고

다감사해 건강잃어가며 살았던 그 학창시절에 혼자서 지식만 갈구했으니 못나고 외소하고 가난하고 우둔한 내 모든 라스트들이 20세부터 바로 세상에 나온 당신들 나는 자격증만 딸테니 이하영 정영학 곽민주 음치사 만해도 상관없어 난 음악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심리도 바로잡아야하고 와티비랑 이비에스에 뮤비에 애니에 진짜 할게 많은데 50세전에 다시 출가 하는거아니야 결국 무 본이다하면서 괴롭고 고통받아 ㅏㅁ선만하는 도시에선 나의적이야

이웃에게 교회 추천하고 진짜 누구나 ㄴ가 음악적으로 재밌게 하는구나 좋구나하면 오디션 음치사 활동 자리잡고 자연에서 연습하고 환자 영원한 지인 에게 연주하고 이상형에게 간호사 악기리스트선사

해외도 나갈수있게되고 독학해서 자료찾아서 휴대만하고 음악가와 상담해서 나는 의식주문제로 의론해야하는데 자취 5년 교회에서 피아노 배우고 새로운 인격 나를 찾고 빗고 이웃에게 교회

직장 직업 안따지고 살아가고 돈 벌어서 언어 및 마에스트로 지위까지 고려 그냥 음악을 하고 집에서 단소 불고 모든 악기 고려하고 구매전에 사전에 검색해서 관리하고 하나씩 깨부수면 극복해서 30대 후반에 씨엔불루 에들 처럼 노래도 만들어서 부르고 춤도 추고 멋잇고 에드워드 및 송일국 에어 되서 나도 살수만 있다면 그에들이 음치사하면 대박이지 무조껀 승리자지

어째든 나는 음을 극복 랩부터 시작해서 클래식 및 실용음악 및 모든 현 관 타 등등 다 마스터 마에스트로 비용이 많이든다는 소리에 그래 음악이니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휴대하기까지 돈마련과 래슨받아야하는 비용곽 직장 구현 비용 소음방지 공간에 작업공간 작곡 및 연주 감상 직업 프리로 글쓰기 소설 아치 악치 및 생필품 응음악가 스타일 품격 일단 돈 돈마련 심리치료받고 심리사 되서 돈벌수있으면 심리 상담 받고 돈내고 1년 정도 느춰도 악기하나에 소설 장편에 음적인 활동하나에 사적인 게임하나에 의식주해결에 진로 탐구 더 상담하고 부업을 찾아야함 대학은 안가 괴업 과업을 종교활동이나 일의 질이나 논해야자 사람도 아무나 있으면은 되 내가 어울리는 돈도 대충 살수잇게 유명한 이와 교류 없이 백스팩 재산 ㅈ외향적 모든것 쌔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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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08 d-27 ㅇㅇ(203.226) 14.11.14 69 0
171407 미샤 찾는새끼 현부심이라는거 아냐? [1] ㅇㅇ(210.103) 14.11.14 166 0
171406 그만하세요!사람가지고.놀리는게 재밋나요? [5] 호타루(39.7) 14.11.14 193 1
171405 야 여자애들이랑 노래방가서 '질풍가도' 열창하면 어케 되냐? [3] ㅇㅅㅇ(125.246) 14.11.14 215 1
171404 형들 공익복 스키니처럼 줄여도돼? [3] ㅇㅇ(223.62) 14.11.14 267 0
171402 지하철공익 전우회 만들면 어떰? ttt(223.62) 14.11.14 127 1
171401 수능 끝났고 복무 95일 남았다 [1] ㅇㅇ(210.103) 14.11.14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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