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1년 2012년때 많이알아봤다

대학교 도서관 박물관

이렇게 3대 꿀이라고..


그래서 좀 멀지만 교육대학교 선택하고 벌써 1년 넘었다

근데 이거 말처럼 꿀 아니다 개씨발새끼들..

오히려 여기서 나보다 더 착취당하는놈들도 더 많다


게다가 작은학교라 그런지 공익끼리도 무슨 좆같은 악습도 남겨놨더라고? 이건 내가 없앴다.

졸업식이면 그날 풀근무
무슨 행사있으면 주차요원 1~2시간

게다가 부서에서 아주 일이 없지가 않아
하루 평균 1시간은 있는듯

부서에서 또 분기마다 일이 많아진다


무튼 대학교 생각보다 꿀 아니다
꿀이라는 말 이젠 옛말같다.

더군다나 난 작은학교라그렇지 큰학교면 시발 후..

도서관도 사실 말이 꿀이지
도서관공익은 걍 사서임
책 꽂고 찾아다니고 다하는거지 쩝..


이제 지켜보니깐

구청 중고등학교 박물관 이런데가 꿀인듯

뭐 아공 장애학교 이런거에 비하면 대학교는 꿀 맞다만
너무 과장된 감이 있어서 누가 대학교 올때면 잘 참고하라고 글 써놓는다.


정말 좋은점이라 함은
나이가 21~22때 쯤에 오면 근로장학생 친구들 좀 많이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