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까지 출근해서
8시10분부터 30분까지 열심히 청소를한다. 그러다 보면 땀이 등에서 이마에서 삐질삐질 흐른다.40분부터 55분까지 특수교사담당자년이 찡찡대는거 듣는다 이럴때면 정말 개패듯이 패고싶으나 나는 참는다.
9시엔 중증 지체장애인 수업지원에 들어간다.
책상에앉아서 중증장애인이 개지랄할때마다 온몸을 바쳐 막는다. 그렇게 정신없이 장애인과 사투를 하다보면 어느새인가 12시 점심먹을 시간이다. 밥을 20분만에 먹고 담당자년이 주는 일을한다.(수업자료 만들기 본인 연구자료 만들기) 12시50분까지 하다가 1시부터는다시 중증장애인과의 사투를 벌인다 또 어느새 3시가된다 그러면 6학년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와서 대려간다. 3시부터 내시간이면 정말 좋겠지만 담당자년의 호출이 있다. 내려와서 애좀 보세요
돌봄교실에 있는 1학년 저능아 한명에게 책을 읽히고 받아쓰기를 가르친다. 보통아이리면 5분이면 할걸 얘는 1시간이 걸리기에 한글외우게 하는것만 1시간을 꼬박쓴다 4시30분 무렵 1학년은 다시 돌봄교실로 돌아가고 담당자는 퇴근준비를 하며 나에게 말한다.
ㅇㅇ도 이제 올라가서 옷갈아입고 퇴근준비해
그시간은 4시40분 올라가서 옷갈아입고 내려면오면 50분쯤된다.
그러면 대충 하루일과가 끝난다.



내 하루일과 어떰?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