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쯤전에 참다참다폭발해서 담당자한테 힘든점 서운한점  따지듯 토로함

실근무7시간이상 청소충임 복지관이라 이용자 좆도많음.. 짤이 월요일 평균 쓰레기수거량임

암튼 그랫더니 사무보조하라더라 ㅇㅋ함

근데 원래 청소 둘이하던거라 혼자하면 너무 힘들지않냐고 몇가지 나한테 해달라함

아침분리수거 휴게실청소 월요일오후청소(이건몇개안댐) 월요일 오전 탁구장

ㅇㅋ햇음 뭐 그정도면 실근무 3시간남짓이면 되니까

근데 주차장(1,2층) 쓸기랑 정수기관리도 매일시키는거임 따졋음 저 사무보조아니냐고 청소하던걸 왜 제가 하냐고

니 사무실에 그냥 앉아쉬는거보단 뭐라도 해야되지않냐고

시발 이건 할말이없는거임.. ㅡㅡ

그래서ㅠ지금 다시 예전처럼 노예로 돌아가는중인거같다

10주남아서 걍 참고할까하다가도 복무지더관도 불러ㅂ

근데 이 새낀 왓다갓는데 나아지는게없고 ..

내가 요즘하는일이

오전에 쓰레기분리수거 휴게실청소 주차관리 1,2층 주차장 쓸기
오후네 주차관리 정수기관리 우편물정리

에다가 시키는거 더 하는데 사진보면 알겟지만 분리수더양이 많아서 오후까지 이어지는경우가 많음..

ㅜㅜ 공갤보면 엎는다 어쩐다하는데 난 부당하다생각하면 어필함 근데 그게 안받아들여져 담당자가 시발 날 너무 싫어함

병가안써줄라는거 구청에 전화도햇엇고 뭐 지는 내 편의봐줄라고 노력햇는데 은혜를 모른다는식임 근데 난 여탸 노예짓 존나 열심히햇다생각함.. 실제로 햇고 그래서 난 3달남은거 못참고 폭발햇엇음

요약

싸워서 일편해지나싶엇는데 슬금슬금 다시 예전처럼 노예화되는중 해결법은 없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