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3개월남은 공익인데...

일단 지금 담당자는 남자

근데 선생이여자임

여자에게는 잘해주지마셈 정말로 진짜

한번잘해주면 다시켜도되는걸로암

난 그냥 적당히 선유지하는데 이런거지 기본적인거 존나 쉬운거는해줌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시키거나 그런것들있잖아

님들이 들어도 어이없거나 이걸왜 해야되는가  그런거는 정색빨고 싫습니다 하고 그냥 앉아서 폰게임함 그러면 안시킴

남자는 진짜 개착함 그래서 뭐 시키는것도없고 아 내가할테니까 앉아있어 이런식임 존 나 잘해주는데 나도 잘해주지

그리고 내가 복지쪽이라서 뭐업무 하시는분들이나 이런분들께는 뭐 할말이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복지로 왔다는 2가지임 1.헬(말그대로 똥닦고 뭐이런거) 2.꿀(애들이 개 착하고 뭐 할거없음 그냥 폰만하는그런거)

전 후자임 복지관도 복지관나름대로 꿀과 헬이 존재합니다 무조건 헬아니에요. 퇴근도 빨리시켜줍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복지관도 본관하고 뭐 이렇게 나뉘어져있는데 만약 나뉘어져있는곳에있다면 본관선생들에게는 절.대.로 뭐 해주거나 얼굴 기억시키는짓하지마세요.

복지관이 이상한 행사를 많이합니다. 그런데 얼굴이 알려져있다? 이러면 지나가다가 불려서 일시켜요.

뭐 또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것답해드릴게요

선복무로1월부터했고 훈련소는 논산 23연대 5월달에갔다왔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