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내성적인데

특히 모르는 여자들 앞에서는 더 내성적인데

연하는 괜찮음 동갑이랑 연상이랑은 어버버

와보니까 여초다 공익도 나말고 1명뿐인거 같고 보이지도 않고 다른데서 일하는지 어쩐지 모르겠음

2번인가 보고 못봄..

내가 24살이지만 키도 174정도고 얼굴이 좇고딩?같이 생겨서 처음에는 환대를 해주더라 동안이라고 귀엽다고

근데 내가 일하다가 여러저러 글을 보고 시키는 대로 다해주면 노예가 된다해서 내 주된 업무외에 다른 심부름 같은거

막 자주 얼버무리면서 싫다했는데 만만해보이는지 폭력을 쓴다. 자기딴에는 장난반 진심반인거 같은데

담당자한테 말하니까 장난이라고 내가 얘기 잘하겠다고 좀만 참어라고 해서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수위만 줄어들 뿐

여전히 때린다.

예를 들어서 맨 처음 계기가 28먹은 좀 쎄보이는 여직원이 다같이 작당을 했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따로 불러서 얘기좀

하자 하드라 거기서 사회 생활이 어쩌고 저쩌고 군대가면 어쩌고 저쩌고 너 좋게 봤는데 그래서 되겠냐 이래서

내 생각에 지년들은 공익조차도 안하면서 저런말을 들먹일 염치가 되나? 싶어서 순간 욱해서 뭐래 씨발 작게 얘기했는데

들었더라 근데 얼굴 값한다고 앙칼지고 기가세보이는 년이라 그런지 자존심이 상햇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난 눈도 안쳐다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싸대기를 치더라 짝소리나게는 아니고 그냥 미쳣냐 탁 정도 같은 남자면 아웅다웅이라도 해보겠는데

여자랑 힘대결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도 이상한거 같고 뭣도 없는 곳에서 면담한다고 불러서 그지랄한거라 증거도 없고

그리고 내가 연하랑은 그나마 괜찮은데 연상 여자를 이렇게 상대하는게 첨이라 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내가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억울하면 눈물 나오는 성격인데 약간 눈에 눈물 맺히더라 더 만만하게 봤는지 그 뒤로 지 혼자 씩씩대다가 머리 한대

더치고 갔는데 그 다음 날부터 부를 때마다 이름을 부르는게 아니라 머리를 한대씩 툭툭 치면서 불름  남자 공뭔 2명있는데

이사람들 있을 때는 살짝치고 여자공뭔들만 있을 때는 소리 크게 나게 때림 그리고 잡다한거 시킴 지 할일도 나한테 시키는거 같고

커피타고 그런것도 공익 일이냐? 지들이 그냥 탕비실가서 타먹는거 아님 올래? 계속 여자한테 맞는다고 말하는 것도 남자로서 창피한거

같고 그런다고 막 뭐라할 용기도 안생긴다 예전엔 이년만 때렸는데 요즘엔 전파시킨건지 어쩐지 몰라도 딴년들도 은근히 시비건다

때리는 년도 있고 첫번째 주도자인 년은 수위가 점점 올라가고 지나갈때 신발굽으로 종아리 같은거 살짝 깐다든지 알게 모르게 폭력을 쓴다

한번 얘기 한적 있는데 너는 장난도 못받아들인다느니 또 뭐 사회생활이 어쩌고 저쩌고 예전엔 그래도 공갤 글이나 이러저러 글 읽고

막 마음속으로 좀만 지랄해봐라 다 엎어버린다 이런 마음가짐이엇는데 뭐라그래야되지 자꾸 위축대고 맞다보니까 용기가 점점 줄어듬

길가다보면 첨보는 인간들도 길물어보고 만만한 인상인건 알겠는데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저런다는게 그리고 날이갈수록 심해진다는게

어이가 없다. 고추 떼라라든지 고추는 달렷냐 기집애냐 이런 언어적 폭력도 한다 이게 여자로 치면 내생각엔 성추행? 이런거에도 해당하는거 같은데

내가 신고를 못할거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여자는 남자한테 저런 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가끔 참다 참다가 내가 아 병신같네 시발 그지같은 년

이런식으로 욕하는데 그러면 한동안 존나 눈으로 야리기만 하다가 과자같은거 먹다남은 과자찌끄레기 같은거 주면서 또 너 나중에도 상사나

뭐 동료 한테 그런식으로 뭐어쩌고 저쩌고 쓰레기같은 소리만 일장연설을 하는데 그러다가 이제 또 내가 걍 고분고분 말들으면 또다시 때림

내 생각에 지들 스트레스 받는걸 내가 좆호구 만만하게 보이니까 스트레스 해소로 툭툭치는 거 같음 묶어논 강아지한테 돌던지는 것 처럼 

그리고 내가 담당자나 남자 직원한테 뭔가 다가가려하고 꼰질를 기세가 보이면 갑자기 존나 친한척함 올래 이름도 안불르고 x공익 혹은 야 혹은

쓸기 이렇게 부르는데 쓸기가 아무래도 쓰레기를 지들딴에 좀더 순화시켜서 줄여서 붙인거 같음 갑자기 이름 불르면서 뭐뭐씨 이러고 시킬 일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뭐 해달라고 부탁어조로 말하고 집단적으로 얘들이 그러는거라 막 바리게이트같은게 쳐져있는 거 같음 느낌이

그리고 내가 올래 아는  여자들은 안이런데 환경이 여초라 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도 여자들이 죄다 드세고 지들 세상인거 같음 또 앞에서는 때리고

둘이 따로 있을 때는 걱정해주는척 잘해주는척 하는 이중인격년도 있음 지금 나한테 알게 모르게 서로 뒷담깐거 소스를 내가 많이 알고 있는데

일단 푹 삭혀놨다가 기회봐서 다풀어서 이년들을 이간질을 시켜야 겟는데 통할지 모르겟음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등 때리는거 존나 쎄게 때려

놓고 살살때린척 장난인척 소리는 크게 안나고 존나 아프게 때리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때림 조용조용하게 다니고 말도 적게 하면 일도

안시키고 없는사람 취급해준대서 그런식으로 했는데 왜 좆 호구 병신으로 찍혓는지 모르겟음.. 추세를 보면 점점 더 악랄하게 할거 같은데

근데 애초에 업무도 적고 꿀인 곳이라 깽판치고 다른데로 이전되는것도 좀 그런데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