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무지 얘길 하자면

공무원들 존나 다 개천사다 일하는 곳에 애초에 공무원이 없다 공익들만있음 터치를 잘 안해 일만 잘하면.

특히 우리 관리하는 계장이 융퉁성 200%에 존나 착해서 심지어 졸고있으면 눈치보지 말고 안에 들어가서 자라그럼 (전에 야간공익도 있었어서 잠자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음) 

일도 특히 어려운거 없어서 금방 다 배웠고 같이 일하는 공익들이 좆병신이라 스트레스 좀 받는거 빼면 괜찮음.

시발 공익이 넷이나있는데 개씨발조폭양아치새끼는 와봤자 당연하다는듯이 방에서 처자다가고 한놈은 존나 농땡이피우고 정공이랑 나랑 존나일함. 

근데 이 좆씨발개양아치 선임새끼가 원래는 이번달에 소해인데 그간 존나 안나와서 연장이 얼마나 됬는지 한 8개월남았다고 지입으로 그러더라 지금도 안올때 좆나 허다함, 오면 그냥 하루죙일 방에서 처자다가는데 계장도 그냥 잘봐달라고 무사히 소해시키고싶다고, 니들이 법적으로 하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어떻게 손쓸수도 없을정도다. 라고 하더라. 존나 해코지를 심하게 하는건 아니고 가끔 뭐 시킬때가 있는데 존나욕함 그리고 그냥 저새끼 노는거 자체가 띠껍다. 몸이 무슨 그림판인가 문신도 존나많고 떡대 개오짐 면허도 정지된 새끼가 차타고다님 밤일한다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 전에는 며칠 안나오길래 물어보니까 택시기사 줘패서 경ㄹ찰서 들락날락하느라 못왔다더라.전에 공익 팬적도 있다던데 CCTV 없는데로 끌고가서 줘팼다는데 맞은놈이 고소하긴 했는데 뭐 어떻게 했다더라 보니까 이새끼 사람패고 합의하는데는 도가 튼거같음. 존나 인생이 GTA 시정잡배같은 개좆막장새낀데 그냥 나한테 존나 매일같이 욕하거나 나 패는거 아니면 그냥 아닥하고 조용히 찌그러ㅈ서 지내는게 맞는걸까? 괜히 시발 사진찍어서 신문고니 뭐니했다가 나만 이동되고 저새끼는 연장 좀 먹고 말고 그러려나? 그리고 그새끼 와서 매일 처자는거 아는사람이 계장이랑 우리밖에없는데 잔다고 신문고같은데에 싸지르면 백빵 내가 걸려서 조짐당할거같기도 하다.. 아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