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공익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공익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지하주차장서 '퍽퍽퍽'.."기분 나빠서" 잔혹한 10대들..jpg 몽쉘통통
- 김연아 때문에 고통스러웠다는 아사다 마오 피갤러
- 기절한 여자를 구한 남자에게 벌어진 일.jpg 태아령
- 엔조 페르난데스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아르헨티나 부통령 입장문 canopus
- 나는솔로 상철이 정숙한테 정떨어진 부분.jpg ㅇㅇ
- 싱글벙글 정열맨...jpg 홍련이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게임으로 개발중인 회사 싱갤러
- 또 지하철 민폐승객… 맨발로 좌석4칸 차지하고 ’쿨쿨‘ 철갤러
- 버즈3 QC 논란.. 갤붕이
- [단독] 인권위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 정치마갤용계정
-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 최악의 친일 매국노 새벽달빛
- ■ 해외 유명감독들이 한국을 오고 싶어했던 이유.jpg ㅇㅇ
- 트럼프 금리인하 확실시(팩폭) 부갤러
- 어제 한강 실시간 투신 장면 라이브 논란 (구조 완).gif 롯갤러
- 화성 신축 아파트 물난리 부갤러
훌쩍훌쩍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위기 의식이 커지는 중
A l’approche de l’ouverture des JO, l'inquiétude pour la sécurité grandit Selon un sondage réalisé par Odoxa, près de la moitié des Français estiment qu’il faut changer la cérémonie d'ouverture pour des raisons de sécuritéwww.20minutes.frJO Paris 2024 : Kamikaze, tireur, arme blanche… A l’approche de la cérémonie d’ouverture, l’inquiétude grandit (20minutes.fr)파리 올림픽 : 카미카제, 총기발사, 냉병기... 개막식이 다가오고, 우려가 커지는 중 Faut-il vraiment organiser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eux olympiques sur la Seine ? A dix jours du début des épreuves, les Français sont de plus en plus partagés sur la question, comme le montre le résultat d’un sondage Odoxa * réalisé pour Fiducial et Le Figaro publié mardi. La moitié des personnes interrogées (49 %) souhaite que la parade fluviale, reliant Austerlitz au Trocadéro, soit maintenue. Les autres (49 %) optent pour un plan B, consistant à faire défiler les délégations entre la Tour Eiffel et le Trocadéro, en raison des menaces qui planent sur l’événement auquel devraient assister 326.000 personnes.센 강에서 열릴 올림픽 개막식을 진짜로 열어야 될까요? 올림픽 경기들이 시작되기 10일 밖에 안남은 지금, 프랑스인들은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Odoxa 가 Fiducial 과 Le Figaro 를 위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처럼요.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49%) 센 강부터 오스테를리츠, 트로꺄데로까지 이어지는 센느 강에서의 행진을 지지하고, 나머지 (49%) 는 32만 6천명이 참석할 행사의 위험성 때문에 에펠탑에서 트로꺄데로까지를 행진하는 플랜 B를 원하고 있습니다. 센강, 한강에 비해 개쪼끄만함« Au départ, cette cérémonie était plutôt soutenue, puisque 6 Français sur 10 considéraient qu’il valait mieux conserver ce format plutôt que de le changer pour des raisons de sécurité. Au fur et à mesure du temps, ils sont de moins en moins nombreux », explique à 20 Minutes Emile Leclerc, directeur d’études à l’institut Odoxa. Et l'attaque au couteau d'un soldat de Sentinelle lundi soir à Paris, sans lien apparent avec le terrorisme, ne va pas aider à dissiper ce sentiment d'insécurité."처음에는, 개막식 행사를 열여야 된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만, 프랑스인 10명 중 6명은 기존 개막식 행사의 포맷을 유지하는 게, 보안 상의 이유로 변경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지자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라고 Odoxa 의 연구 책임자인 EMile Leclerc 는 대답하였노라. 그리고 월요일 밤, 파리에서 발생한 보안군 칼빵사건은, 테러리즘과 연관되어있진 않지만, 이러한 불안감을 사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이런느낌으로 진행된데« Il y a cette idée que le risque 0 n’existe pas »제로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Une part importante de Français (49 %) estime que le dispositif de sécurité prévu pour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eux olympiques – 45.000 policiers, gendarmes et agents de sécurité – est plutôt bien dimensionné. Mais les risques sont encore nombreux à leurs yeux. Ainsi, 40 % redoutent qu’un kamikaze n’agisse. S’ils n’excluent pas un mouvement de foule (31 %), ils sont nombreux à craindre une attaque à l’arme blanche (26 %), un tireur qui viserait le public posté sur les bords du fleuve (15 %), une attaque par drone (11 %), un colis piégé (10 %). Seuls 20 % de nos compatriotes n’ont pas peur de ces menaces.많은 프랑스인은 (49%) 올림픽 경기 개막식을 위해 배치된 보안 인력의 수 (45000명의 경찰관, 헌병, 보안요원) 가 꽤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에서).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리스크 역시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40% 의 프랑스인은 카미카제맨이 자폭테러를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1%의 프랑스인은 군중의 움직임으로 인한 사고 (아마 압사사고를 얘기하는걸거임), 26%는 냉병기로 인한 사고를, 15%는 강가에서 군중들을 향한 사격을, 11%는 드론 공격을, 10% 는 폭탄 택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단지 20%의 프랑스인들만이 이러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했고요.파리, 갸흐 드 레스트라는 기차역에서 콩고 출신의 이민자가 "신은 위대하다" 라고 소리치며 보안군한테 칼빵을 놨다« Il y a cette idée que le risque 0 n’existe pas, poursuit Emile Leclerc. Il y aura toujours cette question de la sécurité qui planera au-dessus des Jeux olympiques, en particulier de cette cérémonie d’ouverture. Mais il n’y a pas que les Français qui sont inquiets, beaucoup d’experts ont estimé que c’était beaucoup trop ambitieux et pas sérieux d’organiser cette cérémonie sur la Seine. » Le directeur d’études chez Odoxa observe également que « 7 Français sur 10 approuveraient un plan B, même ceux qui souhaitent maintenir le format ». « On peut estimer que ce beau spectacle doit avoir lieu ; mais cela n’empêche pas d’accepter le principe d’un changement si on considère que les conditions de sécurité ne sont pas réunies. »"제로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올림픽 경기에 대한 안전과 보안 상의 논쟁이 있을 거고, 개막식은 특히나 더 할 겁니다. 하지만 이를 걱정하는 건 프랑스인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 역시 센 강에서의 개막식이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 이 건에 대해서 프랑스 정부는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라고 Emile Leclerc 는 말했음. Odoxa의 연구 책임자는 이어서, "프랑스인 10명 중 7명이 플랜 B 를 지지합니다, 플랜 A를 지지함에도 불구하고요." "사람들은 센 강에서의 아름다운 행사는 열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안전-보안 상 문제가 일어날 경우, 플랜 B 로 전환하는 걸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프랑스 최악의 테러 사건이였던 13-Novembre. 메탈 밴드 공연 중에 지하디스트들이 난입해서 80여명이 사망했다. 사건 몇년 후, 나도 메탈 공연 보러 저기 간 적이 있는데, 나도 저기서 총맞고 죽을까 봐 무서웠음« Forcément une cible »"표적이 될 겁니다"Les Français ont-ils raison d’avoir peur ? Interrogé mardi sur France Inter, Olivier Christen, le procureur antiterroriste, a indiqué que son parquet sentait monter « un climat de tensions » depuis la fin de l’année 2023. Climat « qui conduit aujourd’hui à avoir un contexte général de menaces terroristes important ». « Nous avons ouvert trois fois plus de procédures en lien avec le contentieux djihadiste sur le premier semestre 2024 qu’au premier semestre 2023 », a-t-il annoncé. Le magistrat explique « cette résurgence de la menace djihadiste » par « la reconfiguration de certaines organisations terroristes importantes, notamment l’État islamique qui s’est relocalisé ».프랑스인들은 정말로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France Inter는 화요일, 대 테러 검사인 Olivier Christen 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검사님은 자신이 부서가 2023년 말부터, "긴장도" 가 오르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답했고요. "전체적인 맥락에서, 심각한 테러 위협으로 이어지는" 긴장감을요. "우리는 2023년 상반기 비, 2024년 상반기에 세배나 더 많은 지하디스트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하디스트들의 위협이 다시 등장한 것은,주요 테러 단체들, 특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이슬람 국가의 재규합으로 인한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es Jeux olympiques ne font pas l’objet d’un ciblage spécifique par les organisations internationales », assure Olivier Christen. Mais un événement avec « une telle résonance médiatique » en fait « forcément une cible » pour les terroristes, « et ce pour tout segment idéologique ». « Dans les procédures que nous avons ouvertes, il y a eu deux situations où des individus visaient plus spécifiquement cette période, une à Saint-Étienne et une autre à Paris », a ajouté le procureur antiterroriste."올림픽 경기는 이런 국제 테러 단체들의 특별한 타겟은 아닙니다" 라고 Olivier Christen 은 말했음. 하지만 "미디어 매체로 인한 반향" 이 테러리스트들로 하여금, 올림픽 경기를 " 해당 사상을 가진 모든 조직들의 "확실한 타겟" 으로 만든다고 대답했노라. "우리가 진행중인 소송들 중, 특히나 올림픽 시기를 노린 사람들의 소송건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생떼띠엔, 하나는 파리를 노렸던 건이였습니다." 라고 대 테러 검사님이 말함.지하디즘, 새로운 위협. 내가 살던 생떼띠엔이 목표가 됐다는게 참 안타깝다. 프랑스에서 제일 못생긴도시라고 놀렸지만, 어쨌든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그 추억이 저 생떼띠엔에서의 삶이였는데...Intensification de la propagande djihadiste지하디스트들의 프로파간다 심화Président du Centre d’analyse du terrorisme, Jean-Charle Brisard observe lui aussi « que depuis plusieurs mois,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notamment sa branche en Afghanistan, est extrêmement active à l’étranger ». Le groupe terroriste a notamment commis des attentats en Iran en janvier et en Russie en mars. « Il y a aussi de nombreux projets d’attentats déjoués qui mettent en cause des individus en lien avec cette organisation », souligne cet expert. Et de remarquer « une résurgence de la propagande de ces groupes qui ciblent une population beaucoup plus jeune qu’auparavant et qui visent les événements sportifs européens comme la Ligue des champions, l’Euro 2024 et désormais les Jeux olympiques ». Une propagande qui, dit-il, devrait s’intensifier « dans les prochains jours, les prochaines semaines ».테러리즘 분석 센터의 센터장님인 Jean-Charle Brisard 는, "지난 몇 달 동안, 이슬람 국가 조직이, 특히 그들의 아프가니스탄 지부가 외국에서의 활등을 급격하게 늘렸습니다". 해당 테러 조직은 1월에 이란에서 여러차례의 테러를 일으켰고, 3월에 러시아에서 테러를 일으킴. "이 조직과 연관된 개인들이 테러를 일으키려고 시도했지만, 좌절된 계획들도 많습니다." "훨씬 더 어린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슬람 프로파간다가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챔피언 리그나, 유로 2024 같은 유럽 스포츠 행사들을 노리는 프로파간다가요. 지금은 올림픽 경기가 타겟이 되겠지요." 이러한 프로파간다는, 검사님에 따르면, "며칠, 또는 몇 주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카불이 무너지고,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의 손에 떨어지면서, 아프가니스탄 지역은 테러 조직들이 활개치는 마굴이 되었다. 특히 ISIS의 아프간지부는 탈레반이랑 맞다이까는 중임En juin dernier, une fondation médiatique pro Daesh a diffusé un message appelant à cibler l’événement avec ce slogan : « Les Jeux olympiques des loups solitaires ont commencé avec la volonté d’Allah ». « C’est un appel aux sympathisants à frapper l’événement », analyse Jean-Charles Brisard. Selon lui, il est important de ne pas écarter le risque de projection sur le territoire d’une cellule de combattants venu de l’étranger, comme cela avait été le cas lors du 13-Novembre. « Tout le monde se concentre sur la menace endogène, mais il ne faut pas commettre l’erreur de penser que la menace exogène a disparu, bien au contraire. »지는 6월, 어느 한 친-다애쉬 미디어 재단에서는 "고독한 늑대들의 올림픽 경기가 알라의 뜻과 함께 시작되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겨냥하라는 메세지를 송출했습니다. "이건 이슬람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올림픽 경기에 테러를 일으키라는 겁니다", 라고 Jean-Charles Brissard 는 분석했음. "11월 13일 사건처럼 (파리 테러사건, 130여명이 사망함) , 외국에서 온 세포 테러 조직이 프랑스 국내에서 큰 위협을 일으킬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생적인 테러 위협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반대로 '외래 테러 위협' 이 사라졌다고 믿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디씨에도 ISIS 와 테러단체들을 추종하는 갤러리가 있으니, 바로 수니파 갤러리가 그것이느니라,가끔가서 구경하면 ㄹㅇ 개병신같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9박 10일 도쿄여행 - 2일차 (부관연락선 루트 완료)
[시리즈] 도쿄 9박10일 · 9박10일 도쿄여행 - 1일차 (부관연락선 루트) 일어나 갑판으로 나와보니 벌써 일본 땅이 보이고 있었다. 음 날씨좋고~ 어제 여행사 직원이 준 식권을 들고 성희호 식당으로 가니 아니 이게 무슨 씨발 군대밥만도 못한 그래도 일단 다 먹었다 천천히 시모노세키항에 입항하기 시작하는 성희호. 한국에서 성희호를 올라탈 때는 딱히 캐리어 줄 세울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내릴 때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줄 새워놓고 빨리 내리는 게 좋다. 개좆같은 생활관아 안녕~ 입국심사를 빠르게 통과하고 세관에서 잠깐 문제가 있었는데, 내 짐을 보고 세관 직원이 "혹시 짐 중에 금 있나요?" 하면서 짐들을 죄다 엑스레이 검사 보내고 도쿄 호텔 주소를 적어놓은 내 입국신고서를 보고 "시모노세키로 입국하셨으면서 어떻게 도쿄에서 숙박하시나요?" 라고 질문했는데 "부관연락선이라는 과거에 있었던 루트를 종주하며 과거 조상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느껴보고 싶다" 라고 대답하고 싶었는데 근데 대가리가 안돌아가서 "신칸센가 스키" 라고 답해버림 세관직원 순식간에 표정 바뀌면서 짐 돌려주고 "요코소~" 하고 패스해줌 시모노세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오환 시모노세키역의 모습. 여기서 우동 하나 먹고 노오란 열차 타고 신 시모노세키역으로 이동함. 미리 시간 계산을 맞춰놨기 때문에 딱 맞춰 500계 코다마가 도착. 한번쯤 꼭 타고싶었다구...이 뾰족하고 섹시한 열차에... 신 야마구치역까지 이동함. 신야마구치역에서 노조미를 타고 도쿄역까지 이동. 부관연락선 루트에서 노조미를 타는 게 또 제법 의미가 있는 게 노조미라는 열차명은 부관연락선 루트 열차에 쓰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올라가는 열차의 이름이긴 했지만! 신야마구치역에서 복어 에키벤을 하나 사와서 도중에 먹었다 복어튀김이 아주 일품임 꺼억~ 도쿄로 가는 도중 나름 선명하게 찍힌 후지산. 맨 앞자리라서 짐들 편안하게 내려놓고 킹팀덱하면서 즐겁게 감. 도쿄역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아사쿠사역으로 이동. 큰 짐은 코인라커에 버린 후 다음날 이용할 도부닛코 패스를 교환함. 그리고 스카이트리 예약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카미나리몬 한번 보러 옴. 관광객 없을 때 한번쯤 오고 싶네 여기서 보이는 스카이트리. 그리고 바로 밑에서 본 스카이트리. 갑자기 안개가 조금 껴서 약간 탁하게 찍힌게 아쉬움. 포켓몬이랑 콜라보 진행중 잼민이들 좋아 죽음. 끝없이 펼쳐지는 도쿄 도심. 스카이트리도 나름 대나무 취급? 인지 그 뭐냐 칠석에 대나무에 다는거, 그게 이곳저곳에 있었음. 유리창. 도쿄타워에있는 유리창이 더 나았던듯 뭔가 유리창 바로 밑에 바닥이 있으니 쫌 또 푸키먼 아아 - "카타와레토키" 다 - 정말 아련하다 1시간정도 느긋하게 스카이트리를 관람한 후 아빠가 추천해준 주변 맛집을 들러봄.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는 작은 돈까스집. 배고파서 일단 젤 비싼거 시키면 양 많이 나오겠지 하고 젤 비싼걸로 시켰는데 씹;; 나오고나서 읽어보니 흑모돼지 돈까스라서 양이 좆만함;; 내 잘못이니 어쩔수 없지 그래도 맛있게 잘 먹음 밤의 스카이트리. 밤의 스미다강. 40분쯤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함. 루트인 미나미아사가야점. 근데 여기 예약하고 나서 안건데 루트인인 주제에 대욕탕이 없음 아니 씨발 도미인에 묵고싶었는데 수도권 도미인은 다 가격 애미 뒈져서 루트 인 대신 찾았더니 대욕탕이 없다니 그게 뭐야 시발... 게다가 은근히 도심이랑 떨어져있어서 고생했음, 다음 여행때는 대욕탕이고 뭐고 포기하고 도심지에 있는 적당한 가격 호텔을 잡아야지... 객실은 그냥 일본 비즈니스 호텔임. 대욕탕이 없기 때문에 호텔 주변에 있는 원천 흘러보내기식 온천에 가서 느긋하게 입욕하고 돌아와 잠들었음. 이날의 이동경로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