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풍속 공략 한번 적었었는데, 떠내려간거도 있고

그간 풍속 돌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거도 있어서 다시 한번 적음.

누가 루시 제로 풍속으로 가려는거 같길래...

패턴표 분명 갤에 누가 번역해서 올린거 봤었는데 못 찾겠네...

루시 제로 준비.

다마할배는 최종시 풀체인하면 각종 버프를 주고,

그 중에서도 추격이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천.

없어도 어떻게 되긴 함.

할베인은 없어도 되고 대충 힐포션 캐릭터 넣어도 되고 초행은 그냥 캇체 넣어도 됨.

카구야 말고 최종 샤토라 쓰는 사람도 있고 최종 캇체 쓰는 사람도 있지만

최종 샤토라는 머리를 쓰고 턴계산 같은걸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난 안 씀.

캇체는 속변만 봐도 쌔 보이지만 내가 최종 안해서 안 씀.

카구야의 장점은 생각을 크게 안해도 되는 점임.

드래고닉은 없어도 되고,

루시 제로 갈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얼바는 회복상한에 연공 고정.

공각 20 꼭 필요한거 아니고 방각 20도 꼭 필요한거 아님.

다만 머장검이나 기타 검 숫자는 맞추는게 좋음.

나는 단면 제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말 안 넣고 코스모스 검 넣었음.

이러면 딜 자체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나 칼 숫자가 많기 때문에 코스모스빨을 받아서

장비중인 검의 공격력과 HP가 상승

피통이 돼지처럼 늘어나서 안정성이 늘어남.

바브 끼고 트플치는 지타, 2스로 트플치는 카구야,  스택으로 트플 치는 시에테와 다르게

샤를은 TA 관리를 해줘야함.

저 장비로 기본 55% 오메가 검 연공 25% 로 80% 

체인시 검호 효과로 10% 더해서 90%　(3체인 이상시 TA 10% 3턴)

샤를 TA 5% 2개로 

100% 확정 트플.

어차피 풍속으로 딜 좀 더 한다고 못 잡을 루시를 잡을 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안정성 높이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하다 익숙해지면 장비 바꿔도 좋을지도. 난 그냥 이대로 하지만.

샤를검 2개는 사실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음.

내가 본 영상은 어빌딜도 맞춰서 깨던데 이건 어빌딜 전부 FC로 풀어가는 편성이라 없어도 될거 같아서 그럼.

오의딜은 머장검 둘둘로 충분해서 없어도 될거 같음.

대신 그만큼 머장방각 넣으면 될거 같다.

프랜드는 루시 250 프랜드.

트제 바하 루시 다 없어도 되는데 없다면 그만큼 좀 떨어지는 부분이 무조건 생김.

트제가 없으면 20퍼 이후 움직일때 제한이 생기고 루시가 없으면 남의 루시 좀 더 열심히 주워야 하고 이런 식.

1T 3000만 데미지 시련.

친구 루시 콜하고,

스킬 딸깍 딸깍 후 공격.

샤를 23 시에테 1 카구야 321(지타에게) 지타 1스 공격.

딜은 크게 부족할 일이 없지만,

가능하면 시작하자마자 눈치껏 남의 루시나 바하 같은거 주워서 쏴주면 좋음.

위에 언급된 순서 외에 사과가 있으면 추가로 스킬을 써줌.

시에테에게 빨간색과 노란색이 다 붙었자면 2스 1스 순서로 써준 뒤에(중요) 쏜다던가

지타에게 빨간색 사과가 붙었다면 극일섬을 써주고 1스 후 공격

빨간 사과가 붙은 상태에서 빨간 스킬을 쓰면 게이지가 날아가서 그럼.

이 외에 초록사과도 중요한데 이게 붙은 상태에서 클올을 넣으면 암흑에 걸려 히트수를 클리어 못할 수도 있음.

남이 클올 달라고 할때 눈치 봐가면서 써야함.

대충 3턴 지나면 피통이 많이 떨어져 있을텐데 언데드 없는거 꼭 확인하고 올포 먹으면 좋음.

2턴쨰는 95% 기다린 후 공격.

사과 상태에 따라 2턴째 오의를 쏠 수도 있고 못 쏠 수도 있는데 상관없음.

95% 이후로 

1. TA4회

2. 오의 2000만

3. 어빌 1500만 순서로 진행.

TA4회는 지타 무명진 후 오의 OFF 공격.

이때 연공 방해 디버프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할 것.

TA4회 턴때 오의를 안 써서 게이지가 있을테니 풀체인 쏘면 오의 2000만은 그냥 클리어.

어빌 1500만은 그냥 시에테 FC 박아서 클리어하고,

이때 루시제로가 있다면 루시제로를 여기서 써줌.

루시 제로 오의 재발동 2회, 카구야 2회, 시에테 1회, 샤를 1회로 FC 게이지가 70%된다.

시작할때 빨간 사과 안붙어서 2스를 안 썼다면 2스랑 합쳐서 패턴 풀 수 있음.

이 뒤에 디스펠 2회 시련이 나왔다면 샤를 3스 -> 제퓨콜로 디스펠 2회 클리어.

시련 깨고 150만 7회가 나왔으면 카구야 3스, 샤를 2스 후 공격.

80% 구간.

이 편성은 오의로 딜을 하기 때문에 행동 고정.

1. 40히트 

2. 어빌 1500만

3. TA4회.

1. 40히트는 다마할배가 있어서 추격이 붙었다면 그냥 공격만으로 해제 가능.

없다면 무명진 그것도 없으면 그냥 몸으로 때우기.

2. 어빌 1500만은 FC로 통과

3. TA4회는 6턴 이후 카구야 2스를 썼다면 공격만으로 통과.

TA4회 같은거 진행할때 디버프에 꼭 신경 쓰자

이거 안 익숙할때 맨날 실수하는 부분이라 위에 적었지만 또 적었음.

루시 위에 있는 아이콘이 마찐 팡종말인가 장군 팡종말인가에 따라 다른데...

장군신기 패턴이면 오의 4회,

마찐신기 패턴이면 TA3회인데 

풍속은 어느쪽이든 문제 없으니까 그냥 계속 진행하면 됨.

턴 움직이기 전에 샤를 23스만 계속 써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장군 종말일때 히트수 25이하면 게이지가 날아갈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머장 3스 혹은 4스를 써주면 됨.

머장 4스는 아끼지 말고 막히면 그냥 막 써도 됨.

60% 도달 후 묵시록의 나팔이 뜨면 하이 스탬프를 찍고 기다림.

黙示録の喇叭 이 뜨면, 하이 스탬프를 찍고 6명 다 찍는걸 보고 움직임.

이 뒤에 사과처리를 하는데,

샤를에 노란사과가 붙었다면 절대로 쓰면 안됨.

10턴 이후 1스에 힐이 붙어서 이게 언데드로 들어오면 절대로 못 버팀.

머장에 빨간 사과가 붙었다면 그냥 놔두고 노란사과면 1스로 처리.

카구야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스킵. 빨간사과면 그냥 3스로 처리.

지타는 빨간 사과면 놔두고 노란 사과면 1스.

여기서도 초록사과가 붙었다면 남이 클올 달라고 할때 고민해보기. 히트수를 지타가 벌어야 해서 앰흑 걸리면 감당 안됨.

요즘은 보통 60~55 구간 빨리 진행되서 ct 스킬 볼 일이 없긴 한데,

뜨면 대충 FC로 뭉개면 됨.

6회 연속 시련 1회째가 오의라서 무조건 FC모임.

6회 연속시련

1. 오의 5회

그냥 오의팡만 하면 될거 같지만, 지타나 머장에게 빨간사과가 붙어서 게이지 안 찰 수도 있으니 조금만 조심.

특히 머장은 평소처럼 50%쯤 게이지 있으니 쏘겠지? 하고 쏘면 망함.

이건 나도 확실하게 본건 아닌데,

카구야 같은데 노란 스킬이 붙어 있어서 미스 뜨면 5회로 채크 안되는거 같던데...

이거 때문에 터진적 있는거 같아서.

애매하면 지타 1스로 2회를 쓴다던가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음.

2. 공격 6회

FC로 해제

3. 3500만 데미지.

솬석 샤를 2323 카구야3 등으로 해제

4. 약체 10회 FC로 해제

여기서 주의점이 위에 언급한 머장 게이지.

머장이 빨간사과 단 상태에서 게이지가 50% 쯤이다 이럼 1스를 쓰든 3스를 쓰든 오의를 쏴야함.

지타 1회 카구야2회 샤를2회로 FC가 60%가 모이면 다음 패턴 못 넘김.

반대로 공격 6회 시련이나 3500만 시련에선 머장이 한번 오의 안쏜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 안되서 언급 안했음.

5. FC패턴 머장 2스 써서 30% FC게이지 채워서 FC 다시 쓰기.

6 60히트.

지타 무명진+극일섬(여기 추격 붙어 있음) 샤를 2323 오의 OFF 공격

다마할배 추격버프 없어도 이러면 클리어됨.

연공 저하 디버프 주의

직후 디스펠 2회인데 무시하고 '그냥 공격'

100%~60% 구간 진행할때 초행이면 어버버 하다가 FC가 없다던가 하는 식으로 패턴 못 깰 수도 있는데

이러면 그냥 무시하고 '공격을 눌러야함'

가드올리면 FC가 없어서 여전히 패턴을 못 풀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다 터짐.

55%나 20% 시련이 아닌 이상 맞아도 안 죽으니까 걍 공격해서 FC를 채워야함.

이 뒤에 CT패턴으로 디스펠 2회나 약체 7회가 나오는데

이후는 디스펠 2회가 다시 떴을땐 샤를 33부터 해주고, 

패턴 해제가 되었으면 그냥 공격,

어빌 5회가 떴으면 샤를 22 카구야3 기타 어빌 동원해서 해제후 공격.

약체 7회는 FC로 해제후 공격.

20% 도달시 종말의 복음이 뜨면 하이 스탬프 후 대기

終末の福音 이 뜨면 대기

6명 다 쓰면 공격해서 속성 시련 띄움.

오의 6회, 어빌 12회, 66히트 중 랜덤으로 뜨게 됨.

1. 오의 6회

그냥 공격하면 지타1 카구야2 머장1 샤를2로 6회 끝.

2. 어빌 12회.

55~20 구간에 좀 움직였다면 스킬 쿨이 와서 돌파 가능하고 아니면 흑기린 써서 12회.

3. 66히트.

55~20 구간에 왠만큼 움직이지 않았다면 무명진이든 극일섬이든 쿨이 안왔을테니 흑기린 써서 돌파.

다마할배 추격버프 없어도 이러면 클리어 됨.

여기서 시련을 정직하게 풀어야지 FC, 트제석으로 풀면 안됨. 

또한 풍속은 별 문제가 없을시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FC로 푼다던가 하면 디엔드 게이지가 까여서 크게 못 움직이니까 왠만하면 바로 풀자.

흑기린 사용시 주의점으로

요즘 빠른 방은 55~20 진행하면서 10턴을 못 굴려서 노란사과가 안 빠질 때가 있음.

노란 사과 있는 상태에서 샤를 1스 쓰면 죽으니까 조심하자(3패 했음)

시련 후 ct맥스라서 FC 써란 패턴 나올텐데

FC 써서 풀고,

이후 속성 시련 중에 CT증가가 붙었다면 대기하고, 이거 없다면 계속 움직이면 됨.

이 뒤로 9999만 데미지나 99히트 시련 같은건 FC로 풀고 계속 진행하면 되고,

여기서 안되면 루시제로나 흑기린을 동원해서 진행해야함.

트제석은 그냥 패턴 바로 풀어주고 흑기린을 쓰면 머장 2스가 돌아와서 매턴 70% FC게이지 차는거랑 합쳐서 FC로 바로 패턴 풀 수 있음.

그 전에 썼다 뭐다 하면 여기서 조금씩 못 움직이게 되는거임.

순서는 머장 2스 쿨이 돌아올걸 믿고 트제석부터 쓰는걸 추천.

풍속은 디엔드 게이지가 절반 이상 까여서 오의 봉인 같은거 걸리면 그냥 뒤져야 하기 때문에 패턴은 다 풀면서 진행하는게 좋음.

안 익숙하면 어버버 하다가 까이고, 약체 때문에 못 움직여서 어버버 하다 터지는 경우 되게 많음.

사실 처음은 다 그런거고 터트리다보면 익숙해질 것.........

예전에 적은거랑 거의 그대론데

초반에 트제석 콜해서 FC 70% 맞추면 패턴 막히는거 없이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던가,

요즘 방이 빨라서 샤를 노란사과 안 풀렸는데 흑기린 쓴다고 1스 썼다가 터졌다던가 

하는 부분이 몸으로 배운 노하우인데...

사실 하면서 몇번 터트려보면 아 이런거구나 하고 바로 알거라서...